어제 오늘 사회면 일면을
장식하는 기사가 좀 뜨악했소
고위층의 무료한 일상탈출을 위한
'스와핑 인터넷 사이트 적발
대대적 검거....'
헐...별 관심 사회지만...
쫌 놀랬소..
이 영화 제목 그대로요..
하룻밤 사랑....
1997년 마이크 피기스 감독
웨슬리 스나입스(맥스 역)
나스탸사 킨스키(카렌 역)
카일 맥라클란(버몬 역)
밍나 웬 (미미 역)
로버트 다우니 쥬니어(챨리 역)
첫 장면 카메라 워크가 신선 하오...
우리의 색스러운 맥스가 등장하면서...
일과 사랑에 대해..
뭐라 뭐라 중얼거리며
영화가 시작되오...
그 뉴욕에서의 하룻밤이..
주인공들의 삶을 얼마나 흔들어 놓을지도....
모르면서 말이오...
두 쌍의 부부(맥스와 미미 그리고 카렌과 버몬)는
챨리라는 인물을 통해 재회와 사랑을 확인하오...
'인생은 오렌지'라며...
그랬소...
두 부부는 사랑이라는 이름하에....
체인징 파트너로
인생 2막을 예고하면서...
영화는 끝이나오...
그들의 욕망과 위선...
공감 했드랬소...
용기가 부러웠고...
웨슬리 스나입스의 색스러운 모습에..
뻑이 갔드랬소...
멜로 쟝르 치곤 개한은 영화였소...
헐...인생 뭐있소...
'삶은 오렌지다' 라 하지않소...
근데...난 ....
아직도 몰르오...
왜...
삶이 오렌지인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