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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해주세요!!] 일본의 죄상을 널리 알리자!!

퍼트려주세요 |2005.03.26 19:46
조회 206 |추천 0

"일본의 죄상을 널리 알리자"


여우처럼 영악하고 소처럼 우직하게 싸울 때이다

과연 일본은 왜 지금 한국, 중국 그리고 북한과 거의 무차별적인 대립각 세우기를 하고 있는가? 아니 즐기고 있는 것은 아닌가?는 의문이 강하게 드는 요즘이다. 철저하게 자료를 모으고, 분석하여 계획을 수립하고 치밀하게 실행하면서 피드백을 통하여 업그레이드 시키면서 한 걸음 한 걸음 걷기로 유명한 일본이 왜 지금 우리에게는 무리수로 보이는 아니 상식 이하의 행보를 하고 있는 것인가? 이를 모르면서 대처를 한다면 가끔은 작은 전쟁에서 이길 수 있을지 모르지만 큰 전쟁에서 지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리라.

아사히를 비롯하여 요미우리 그리고 마이니찌 등 일본의 각 신문은 우리 국민의 열화와 같은 분노에도 불구하고 생까기 신공을 매우 효과적으로 구사하고 있다. 산케이 신문 정도가 약간 비아냥거리고 있을 따름이다. 시마네현의회는 조례를 통과시키고, 일본 정부는 말리는 흉내를 내다가, 통과하자 지방자치가 어떻고 하면서 일단 감정적인 대립을 삼가면서 한일 우호를 생각하여야 한다는 귀신 씨 나락 까먹는 소리를 뱉어내고 있다. 이런 일련의 움직임은 우연인가? 아니면 치밀한 계획인가?

적절한 싯점이 오면 고이즈미 수상이 사과 비슷한 것을 할 것이다. " 한국민의 고통을 이해하면서도 시마네현의 불필요한 도발에 대하여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한 사실에 대하여 일본 수상으로써 마음으로부터 유감을 전하고 싶다. 어쩌구 저쩌구..." 대략 이런 사과 정도면 우리 정부는 대일본의 총리대신이 사과를 하였으니 대략 마무리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정리수순에 들어가는 것이 지금까지의 시나리오였다. 그럼 위대하신 우리 언론은 부족한 표현이지만 국제관례로 볼 때 사과에 필적한다. 우리의 진심이 전하여 졌다. 조금 더 진도 나가는 바보 신문을 우리가 실질적으로는 이긴 것이라고 우리의 위대한 딸 딸이를 민족의 승리로 정의하여 정리할 것이다. 대략 이런 수순으로 진행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는 것을 어쩔 수가 없다.

지금 일본 대사관 앞에서 독립신문인지 뭔지 산하의 자유주의자(뭔 말인지, 또 왜 지금 그들을 자유주의자라고 부르고 싶은지 이해할 수 없지만..)들은 연일 일본 국기를 태우고, 일본을 성토하고 있다. 일본이 이런 것도 예상하지 못했을까? 일장기를 태우고, 손가락을 자르고 하는 장면이 외국 언론에 보도되면 외국인들은 역시 독도는 한국의 영토야! 그리고 일본놈들은 나쁜 놈들이야라고 우리를 지지해 준다고 믿고 있다는 것인가? 일본은 죄송하다면서 독도를 포기한다고 말할 것 같은가? 웃기는 노릇이다. 결국은 국내용 쇼가 아닌가? 십분 양보하여 그 진정이야 이해해준다 하여도 결과도 없는 자기 만족이 자 위가 아니고 무엇이라는 말인가?

또 어떤 신문에 보니 한국민의 반응이 이렇게 치열할 지 몰랐다고 일본 정부는 당황해하고 있다는 기사가 있다. 정말 일본이 예상 못한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도대체 그런 것들이 신문사 기자라고 기자증을 들고 다니는 것을 보면 정말 오줌, 똥도 못가리는 수준이다. 대단한 기자나리들이시다.

3월 25일 일본의 아이치현에서 만국박람회가 개최된다. <중국청년보>는 일본은 <아이치 만국박람회>를 통하여 일본의 유엔상임이사국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려고 한다는 분석을 하고 있다. 26일에는 프랑스의 시라크대통령이 그리고 하워드 호주 총리와 쾰러 독일 대통령은 4월말 방문 예정이다.

특히 일본은 아프리카와 중남미의 국가 수반의 <만국박람회> 방문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체제비까지 지원한다고 하니 그들 수반으로써는 거절할 이유가 없겠다. 개때처럼 외국으로 외국으로 연수니 뭐니 하면서 놀러 나가는 우리의 정치인들과 거의 비슷한 경우 아니겠는가? 그리고 고이즈미의 사시미대접을 받으며 역시 일본의 문화와 자세는 탁월하다고 이젠 국제사회의 지도국이 되어야 한다는 답례를 하게 되지 않겠는가? 다시말해 유엔상임이사국으로 가는 거대한 표밭을 일본 정부는 <아이치만박>을 통하여 다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청년보는 지적하고 있다. 매우 동의한다.

왜 일본이 유엔 상임이사국 진출에 올인하는지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얘기해 왔다.

일본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많은 돈으로 국제적 기여를 하고 있는데도 무언가 찝찔한 것이다. 그리고 억울할 것이다. 국제적 권위를 가지고 움직이고 싶어도 중국과 한국 그리고 북한이라는 아키레스건을 근처에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동북아 3국에 대하여는 적절하게 긴장과 이완의 전략을 병행하면서 한편으로는 세계에 기여하는 일본이라는 이미지와 일본의 의도에 맞는 정보를 세계인에게 널리 전파하는 노력을 하여왔다. 그런 노력의 결과가 대부분의 국가에 있어서 독도가 죽도로 표기되어 있는 이유이다. 또 일본에 대한 세계인의 이미지는 상당히 호전되어 왔다.

이제 일본은 이런 일련의 노력을 마무리를 하고자 한다. 그것이 바로 유엔의 상임이사국 진출이다. 일본의 상임이사국 진출은 동북아를 제외한 국제 사회에 있어서의 일본의 전쟁 책임의 종결을 의미하는 것이며, 동북아에 있어서 중국과 대등해지는 즉 헤게모니 싸움에서의 일정한 권위 확보라는 두마리 토끼를 포획하는 일석이조에 다름 아니겠다. 참 영악한 민족이다.

또 지난해 말까지 미국방부 국제안보국 중국부장을 지낸 블루멘탈은 최근 발표한 논문에서 고이즈미 일본 총리의 신사참배가 미-일동맹 강화에 대한 중국의 주의를 지나치게 분산시킴으로써 자 위대의 이라크 파병 등 일본군의 활동범위를 확대하고, 북한과 중국을 겨냥한 미사일 방어체제를 도입하고, 주일미군의 작전범위를 아시아에서 중동까지 넓히는 주일미군 재편작업등을 추진하는데 일정한 역할을 하였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런 일본의 세확대는 주변국에 매우 심각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그놈의 신사참배라는 상징적 이슈에 매몰되어 주변국이 강하게 견제하지 못함으로써 일본은 마음껏 실익을 취하였다는 흥미있는 분석이다. 동의한다.

또 그는 중국정부가중국민의 일본 때리기를 지나치게 방치함으로써 일본인의 중국에 대한 감정이 부정적으로 바뀌는 우를 범하였다고 지적하고 있다. 작년 아시안컵 결승에서 중국민이 일본대표팀에 대하여 지나친 반감을 보인 것이 결국은 고이즈미의 우경화에 반대하는 일본인의 입을 막고 대중적 지지를 얻게하는 역할을 하였다는 것이다.

영악한 일본 우익은 자신의 아키레스건인 역사문제를 교묘하게 활용하여 미일동맹의 강화를 통하여 자신들의 안보망을 동북아 이해당사자의 방해없이 상당부분 진전시킬 수 있었고, 국내 반대파의 반대를 막고 대중적 지지를 확보하는 두마리 토끼잡기라는 위업을 달성하였다는 것이다. 충분히 이해 가능한 일이다.

이런 와중에 북한의 일본인 납치문제는 북한의 입지를 약화시켰으며, 우리는 탄핵등 국내의 복잡한 상황에 아무런 시도도 못해보고 멍하게 당할 수 밖에 없었으니 참 한심한 일이라 아니할 수 없다. 그러니 수구들의 반역사성은 개보다 못한 노릇이다. 개는 살아서 주인에게 봉사하고, 죽어서 맛있는 고기가 되지 않는가(나는 개고기는 못먹지만...)? 그러면서 미국에게 왕따에다 무시와 수모나 당하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답답하기 그지없는 일이라 아니할 수 없다.

그러면서 우리는 일본인 모두를 일본이라는 하나의 통칭으로 비판하면서 주변국에 우호적이면서 침략과 역사왜곡에 대하여 실천적으로 반성하는 사람의 입지와 기분을 약화시키는 우를 범하고 있으니 답답한 노릇이다. 극우적 교과서의 일본내 채택을 막은 것은 우리가 아니라 양식적인 일본 국민이었음을 깊이 새길 필요가 있다.

사회에 나올 때 아버지께서는 3개의 뿌리 조심과 아울러 귀가 두개 있는 이유를 교훈으로 주셨다. 이는 한번에 하나의 귀만 사용하여 대화하라는 의미이다는 말씀을 하셨던 것이 기억난다. 한 귀로는 이사람 말을 듣고, 다른 한 귀로는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야 적절한 옳은 판단을 할 수 있다는 말씀이었다. 이놈이 틀렸으니 저놈이 맞다. 저놈이 옳으니 이놈은 죽일 놈이다. 아직도 이런류의 이분법적 사고로 말장난이나 하고 있으니 어찌 답답하다 아니할 수 있겠는가?

참여정부는 중국과 밀착하여 일본의 상임이사국 진출 야욕을 막을 수 있는 대책을 수립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국교를 단절할수도 있다는 각오를 하고 단호하게 일본의 배상을 요구하라. 그리고 그 이유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라.

그리고 일본의 만행 사진전이라도 전세계를 돌면서 중국과 함께 지속적으로 개최하도록 하라. 남경학살까지 포함하면 대단히 좋은 대일 이미지 다운의 자료가 될 것이다. 정부 차원에서 힘들 경우 적절한 민간 단체를 찾아 지원하는 방법도 괜찮겠다. 그리고 독도를 완전히 개방하라. 그리하여 실재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것이 좋겠다.

그리고 세계 각국의 네티즌을 상대로 한 일본의 만행 알리기에 나서라. 왜곡된 정보의 수정과 함께 말이다. 독도와 대마도가 우리 영토라는 역사적 사실을 널리 유포하고 침략시의 일본의 만행을 널리 알리고 또 책임지지 않는 일본의 태도를 조목 조목 알려서 일본이 국제사회에서 지도자의 위치에 앉을 수 없도록 하고 볼 일이다. IT강국의 면모를 보이라는 것이다. 지금부터는 IT도 하드가 아니라 활용의 영역에서 결판이 난다.

조금 오바해서 찌질거렸지만, 부디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또 단장기적으로 활용 가능한 전략을 수립하여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않는다면 일본을 우리를 또 가지고 놀 것이다. 결국은 개도 할 수 있는 일본의 립서비스에 오르 가즘을 느끼고 자 위천국의 위용에 스스로 감탄하고 말것이다. 실제적으로 무언가 진일보가 있는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으로 이 위기 속에서 작은 승리라도 쌓아가려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싯점이다.

각자가 서로의 아이디어를 주고 받으면서 우리만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일본의 후안무치함과 파렴치함을 널리 알리는 노력을 격조있게 할 때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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