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언니와 명동에 갔다가 집에 가던 길이었구요..^^)
한 분은 정장을 입으셨고,, 한 분은 그냥 캐주얼 이었던듯.?
정말 멋있는 사람을 봤습니다..
뭐, 요즘 잘생긴 사람들 많으니까.. 당연히 외모에 반해버렸을 거란 오해는..!!ㅠㅠ
누가 봐도 정말 괜찮은 사람이었어요..^^그랬겠죠?ㅋ
먼저, 동대문 그 쯤에서 남자 두 분이 지하철에 올랐습니다.
근데,, 할아버지 세 분과 다른 할아버지 한 분이.. 말싸움을 좀 심하게 하시고 계셨어요..
정말,, 치고박고 싸우실듯.(무서웠습니다.ㅠ살짝;;)
이때!!!!..;;;^^
그 두분중 한분( 정장 아니셨던 분.!) 달려갑니다!
(할아버지 세 분은 자리에 나란히 앉아계셨구요..한 분은 옆에 서계셨어요..)
세 분과 한 분 사이에 봉?! 을 잡고..
아무 말 없이...^^;;
(서로 무섭게 쳐다보시며 정말 살벌한 말로 얘기(싸움) 하시는 걸..)
머리를 앞,뒤로 흔들며,. 잘 막아 냅니다^^
(넉살이.(?이라고 해야하나,) 참 좋으신분..흐흐)
싸움 소리만 엿듣고?있던,, 저를 비롯한 주위사람..
흐믓한? 모두 미소를 띠고 있었답니다^^
안타깝게도.. ?! 도착지.?가 되었는지 길음.미아삼거리.. 이쯤에서 내리셨어요..!
정말.. 멋있는 분이었는데...후후^^
누가. 이 분 아시나요.?^^
언니가. 듣기엔 언어영역.?;; 듣기평가에 대해 말씀들 하셨다 햇는데..
정장으로 봐선.. 음;; 재수하시는 분이던가.. 아님 고등학생인가..?^^:;;;;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ㅠㅠ휴.. 정말 멋있던 분인데..ㅋ)
그 분들이 가신후,
할아버지들.. 거의 멱살을 잡으셨더랬습니다..(정말 무서웠습니다.ㅠ )
그때 다시 나타난 다른 분!
할아버지 한 분을 모시고,, 다음에 같이 타시자고..하면서 같이 내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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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들....;; 서로 친구분들이셨던 것 같은데..
(제가 볼땐, 한 분의 일방적인 시비투였지만..^^;;)
좋게 좋게 얘기 하시지.. 너무 살벌한 말과 욕설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