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부족할 때>>
시간의 감각조차 헤아리기 힘든 0.1초 차이에 의해
스포츠의 승부가 가려지듯
극히 작은 차이에 의해서 우리의 인생도 판가름난다.
기업의 중역이나 경영자로 성공한 사람들의 경우
능력과 지식, 그리고 각각 지닌 배경 등 일반적 성공요인의 많고 적음이
성공에 절대적 영향을 미치기보다
10%의 시간이 성공자를 탄생시켰다고 한다.
10%라고 하면 사실 숫자 개념으로 보면 대단한 것은 아닐지 모른다.
그러나 이렇게 생각해 볼 수도 있다.
만약 보통 사람의 키에 10%를 더한다면
우리는 그를 '장신'이라고 부르게 된다.
마찬가지로 보통 사람의 키에서 10%를 감하면
우리는 또 그를 '단신'이라고 부르게 된다.
이 원리에 의해 성공자들은
남들과 같이 최선을 다한 연후에 10%의 추가노력을 기울였다는 것이다.
남보다 10% 더 오래 근무에 임한다거나
남보다 10% 높은 목표를 설정하는데 따라 나타나는 결과의 차이는 엄청나다.
해발 8000미터의 히말라야산을 오르는 산악인이
정상을 800미터 남기고 정상 정복을 포기했다면
그는 10%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한 채 실패자로 남고 만다.
정상의 문앞에까지 올랐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충분한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승부의 세계는 냉엄할 뿐이다.
간발의 차이로 매번 2등만 하는 육상선수가 있다고 하자.
그는 1등과 불과 한 뼘 정도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해
영광의 월계관을 놓치고 마는 셈이 된다.
우리의 삶에서 이와 같은 10%의 원리는 어떤 상황에서든 적용된다.
남보다 조금만 더 땀 흘리고, 남보다 조금만 더 인내하며,
남보다 조금만 더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만이 최후의 승리를 거둘 수가 있다.
이기는 것과 지는 것의 차이는 불과 백지 한 장의 차이에 의해서지만
그 평가에 있어서는 엄청나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휴~ 머리아파~~
본의 아니게(?) 머리 아픈 일이 있어서..
주절거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