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성 난포증후군으로 한동안 우울했던 연업니다.
이제는 힘을 내서 임신에 도전해 볼려구요.
이게 제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너무 낙천적이다는거 안좋은 일은 금방 잊어버린다는거.
세상에 오늘 아침 출근길에는 꽃미남을 보고 우찌나 기분이 좋은지.
어제까지 우울했는데 참~~
제가 인간인가 싶습니다.^^
이야기가 잠시 딴데로 샜네요.
암튼 임신에 도전해서 어제 첨으로 제대로된 뿡뿡(부끄~~ 우리 부부가 쓰는 관계의 다른말입니다. 신혼부부 티 나죠? ㅋㅋ)
을 했어요. 콘돔없이요.
허걱 첨 해 봐서 그런지 하고 나니 밑에 무엇인가 흥건이 샌거예요.
원래 이렇게 새 나오나요?
어머머~~ 그럼 임신은 뭘로 하나요?
울 신랑이 휴지로 언능 막았는데 ㅋㅋ 새 나와 버렸어요.
에궁 이렇게 모를수가 ~~
암튼 울 나라 성교육은 뭔가 잘못됐다니까요.
암튼 제가 묻고 싶은건 원래 이렇게 새 나오는지.
그래도 임신이 되는지.
뭔 마개같은걸 해야하는지(재빨리 티슈로 막기 등등..) 궁금합니다.
아이고 부끄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