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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주도권 잡는법 알려주세요★-술버릇.

백설공주 |2005.03.29 23:58
조회 714 |추천 0

결혼한지 10일된 새댁입니다..^^

근데 저희오빠가 술을 좋아하거든요..

결혼전부터 술먹는게 그렇게 싫었는데..

저희오빠는 집근처에서 횟집을 운영하는데요

12시나 1시쯤 영업이 끝나거든요..

어제 가게 나가봤더니 친구들이 있길래 술 먹겠거니 생각하고

일찍들어오라고 다짐을 받고 저먼저 집에왔죠..

12시가되도 안와서 전화했더니 12시반에 온다고..

또안와서 전화했더니 금방온다고..또했더니 가게문닫고 나갔는지

가게 전화 안받고..2차로 밥먹으러 갔다고 금방온다고..

암튼 그렇게 해서 집에 2시20분에 왓어요..

술취해서는 미안해 잘못했어~~이러는 오빠를 바닥에 내동댕이쳐서

바닥에서 자라고 하고 전 침대에서 잤어요

저희는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서 큰소리 낼수 없거든요.. ㅠㅠ

근데 자꾸 중간중간에 침대로 올라오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계속 바닥으로 떨어뜨리다가 아침에 제가 친정갈일이 있어서

나갈준비하고있는데 그사이에 침대로 올라가서 자더라고요..

춥다고 엄살 부리면서.. ㅡㅡ; 그리고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계속

안받았더니 음성으로 미안해 잘못했어 어디간거야!~~다신안그럴께

그렇게 말은 했지만.........그치만 술먹으면 또 주체할수없는 사람이라서

걱정이에요 술마시고 난폭해지거나 그러진 않지만 정신을 못차리니까

그꼴이 보기싫고 또 제가지금 임신중이라서 더더욱 술먹는꼴보기가 싫으네요

어떻게 버릇을 고칠까요......지금 확 잡아야 할듯한데.........제발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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