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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과 삶

힘든이... |2005.03.31 15:23
조회 2,310 |추천 0

이런글에 답변을 구합니다..

본인은 35세에 결혼 10년차 남자 임니다  (아들 두울)

글쎄 너무나 어지럽네요. 그런데 아이들이 너무나 불쌍하고 저 본인 스스로도

너무나 비참하고 답답 합니다.

10여년을 살아 오면서 정말 결혼을 잘하고 행복하다고 별로 느끼지 못 했지만 그래도

가정을 지키고 싶었고 아내와 자식 부모를 생각 하면서 살고 싶었슴니다.

집사람은 아파트문화에서 살고 있는데 그 아파트 문화가 정말 사람 죽이데요

맘에 맞는 젊은 주부들이 모여 이리가고 저리가고 모임을 한다 계를 한다 하면서

술판을 버리고 담배를 피고 남편을 등안시 하고 나이트나 갈려 하고 오로지 늦게만 다니느것이 자기들 해방구인줄 아는데 그런 이유로 많은 다툼을 하곤 하였슴니다.

몇일전 저는 다른 볼일을 보고 그 사람은 동네 모임을 한다 하면서 술을 한잔 하고 있었어여

저는 아무 생각 안 하고 합석을 하게 되었슴니다

그런데 2살 많은 언니라는 사람이 (저도 안면은 있슴)대쨔꼬자 반말을 하며  니가 누군데

여기 왔냐  잘해라  너무나 불쾌한 이야기를 하더군요 집사람도 듣고 있었고 다른 사람 (6명) 도 모두

듣고 있었슴니다. 분위기는 순간 차가워 졌죠

저는 순간 화가 치밀어 올랐슴니다.

다른 사람은 그렀다 치더라도 집사람은 그져 바라만 보고 있고 아무말 하지도 못하고...

다른 부부의 남자가 저를 데리고 밖으로 나오더 군요  나와서는 참으라고..

저는 참지를 못하고 들어가서 그여자의 머리를 내리 쳤습니다.

그리고 집사람에게도 욕을 퍼 부었죠    니가 내 아내이면 다른 이가 너 신랑 욕하고 무시 하는데 옆에서 지켜만 보고 있냐구 이 무식한 **아

너무나 화가 났슴니다  정녕 아내이고 부인이면 그 자리에서 불끈하고 나를 데리고 나오던가

그 사람을 야단 치던가..  이게 제 생각인가요  

너무나 답답 합니다..

이것이 가정 인가요  부부 인가요   

여러분에 생각을 알고 싶어요  제가 정신 병인가요

그져 여자. 아내라는 사람들 이 무었을 추구 하고 영위하고 가정이 무언지 알고 싶어요

그 다음날 저는 그 여자에게 미안하다고 전화를 했죠.. 일단은 폭력을 해서  그런데 미안 하다

말을 했죠...

그후 2일 뒤 또 일이 터졌슴니다..

제가 업체하고 술한잔 하고 늦게 들어가서 자고 있는데 07시 정도에 전화가 울리더니

옆집 아줌마하고 대화가 왈  우리 신랑이 안들어 왔다 누구 아빠도 그러니 이상하다

뭔가가 있다  그런 대화를 하더군요 제가 무슨 말이야 하고 거실로 나갔죠..  놀래더군요>>

신랑이 왔는지 잠을 자고 있는지도 모르고 그 이른 아침에 다른 사람에게 의논을 한다는 자체가

너무나 기분이 나빠슴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그런짓 하러 다니냐구 때뚬 그러데요

순간 폭력이 나갔슴니다  그 이른 아침에  ,,,,,

조금만 신경 쓰면 남편이 침대에 자고 있는걸 알테고 그러면 아무일 없을텐데...

글구 하는말이 07시에 깨워 달라 해서 전화 하던 중이었다고 변병아닌 변병을 하더군요

더욱 화가 났슴니다. 내가 깨워 달라하면 알아서 일어나라고 하는 말투가 귀전을 맴돌더라구요

남에집 남편 출근 하는데 그 여자는 왜 지가 깨우지 남에 부인보러 깨워달라 하며

그걸 깨워 주는 속샘은 무었인지 정말 으아 합니다..

글구 그 다음날 고막이 터졌다며 진단서를 끊어 왔네요   이혼 한다고...

그날 저녁 문방구 나간다며 애들에게 애기 하고는 나아길에 기다 렸죠

1시간이 되도록 안오기 에 옆집에 또 전화 했죠  그런대 그 엄마는 없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그 남편이 술에 취해 옆집 아줌마들을 모두 불렀데요 너무나 화가 치 밀었슴니다..

제 집구석도 챙기지 못하면서 그 시간에 또 옆집에 있는거여요

달려 갔죠   가관이 아니었슴니다  그 남자는 술에 취해 이년 저년 **년 하면서 남에 마누라 세명 않쳐 놓고  욕설을 하고 그 여자들은 듣고 있더라구요  기가 막혔슴니다...

막 소리 쳤슴니다   당신이 무언데  남에 마누라들 안쳐 놓고 날리냐구.....

미안 하다 그러더군요   말이 않되었슴니다...   정말 이해가 안 갔슴니다..

 

글구 집에 왔슴니다   처가 장모 하고 손위 처남이 와 있더군요...  이혼 하래요

이혼 한다 했어요   이번에는 정말 이혼 한다고  

수년 전에 별거 6개월 있었슴니다.

이것이 부부이고  가정이고  살아 가는 방법인가요    너무 답답 합니다 

알려 주세요  그리고 조언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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