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0살 나이에 알바때문에 많이도 울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였던 롯데리아 알바.
초중고때는 그냥 막상 재밌어보이고.. 왠지 멋져보이고(?).. 어릴때 눈에는 그렇게만 보였는데..
정작 일이 되고 보니..정말 힘들더라구요..
이상한 손님도 많고.. 이상한 알바생도 많고.
ㅠㅠ 저한테 돈 떼먹고 도망간 녀석도 있구요..
솔직히 남이 부탁하면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라..
월급날 누가 돈을 좀 빌려달라고 했는데.. 그게 참..-_-;;
지금같으면 상상도!!!!! 못 할 일이였지만.. 그때는 같은 동료니까.. 하는 생각에 그냥 덥썩 빌려줬구요
ㅠㅠ 이젠 연락도 안 되지만..
식사로는 햄버거가 나오는데..
치즈버거에 피클 두개 넣어먹었다고 엄청 깨져서..ㅠㅠ
그날 진짜 세상에서 가장 서럽게 울었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ㅠㅠ 정말 서럽네요..
현재 25살.. 직장에 다니고 있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지난 얘깃거리밖에 되지 않네요.
여기서도 보니까..
20살...한참 대학교에서 재밌게 뛰어놀 나이에..
집안사정이나 적은 용돈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면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그때는 비록 힘들지라도..
<<<<<분명!! 미래의 좋은 거름이 될것입니다..^^>>>>>
어른들이 그런 말씀하시잖아요.
[젊을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
굳이 고생을 하라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것이 자신의 인생의 큰 경험이 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흘리는 눈물 한방울 땀 한방울이..
가까운 미래에 큰 선물로 다가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대한민국!! 멋진 남자분 이쁜 여자분들!! 모두모두 힘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