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6살의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한가지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적어보네요.. 님들의 좋은 충고 좀 부탁드릴께요..
전 지금 좋아하는 여자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여자분과는 알고 지낸지가 벌써 8년이 다 되어가요.
제가 고2때 그여자분은 고1로 소개팅에서 처음 만났고.. 그당시에는 사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150일정도에 헤어졌죠...
가끔(1년에 4~5번)씩은 연락만은 주고 받았죠..
그러다가 작년(2004년6월)에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당시에는 그여자분도 사귀는 사람과 헤어지고 많이 힘들어 하고 있을때였는데..
위로를 해준다며 그녀와 더욱 많이 만나며 (남들이 보기에는 사귀는것처럼)지내왔습니다.
하지만 2005년 1월에 제가 사귀자고 했지만 그여자분은 거절을 했죠..TT
거절을 했어도 전 계속 그여자분과 연락을 하며 그여자분도 자주 연락을 하더라군요..
그렇게 지내며 2005년 3월 그여자분이 공무원 시험을 치르게 되어 아침부터 제가 멀리 떨어진 수험장으오 태워주고 시험이 끝나고 태워 왔죠..
저녁에 그여자분은 술에 취해 집까지 좀 태워다 달라며 연락이 왔고..
전 다시 그녀를 만난다는 생각에 좀 거리가 있는곳이지만 기꺼이 갔습니다.
그녀의 집까지 온 후 자는 그녀를 깨워 집에 들여 보낼려니 그녀는 울기 시작 했습니다.
왜 우는지 물어보니.. 제가 정말 좋은데.. 자기 가슴에는 아직 대딩때 사귀다가 헤어진 남친을
잊지 못해서 힘들다며 제게 미안하다며 그러더군요,,
그래서 전 괜찮으니.. 울지말라며.. 위로를 하며 살짝 안아주었습니다..
그렇게 안아주고 있는데 그녀가 제게 키스(딥키스)를 하더군요..
그렇게 키스를 한후 제가 다시 저의 맘을 이야기 하며 사귀자고 하니..
그녀는 또다시 거절을 하더군요..TT
담날 그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연락이 오고 몇시간 뒤에 자기가 키스 했냐며.. 연락이 오더군요..
그래서 전 전날 있었던 일을 말해주며.. 다시 사귀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또 거절...TT
그래서 전 연락이 끊어 질 줄 알았는데.. 그녀가 다시 연락이 오더군요..
아직까지 만나며.. 잘지내고는 있지만..
전 그녀를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며.. 저의 여자친구로 다른 연인들처럼 당당히 만나며 남들에게 저의 여자친구라며 말하며 지내고 싶은데.. 그녀는 그런 절 계속 거절만 하니...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군요..
그녀의 연락이 오면 기쁘고, 만나면 좋기만 한데.. 사귈수가 없으니...
요즘도 그녀와 만나며 같이 밥먹고 영화보며 드라이브를 가곤해요..
몇명의 친구들에게 말하니 그냥 그런 친구같은 사이로 지내라지만..
그녀도 인기가 많아 다른 남자분과 사귈수도 있으니.. 휴~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님들이 좀 알려 주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