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 남친.. 이제 보내줘야할까요...??

나쁜놈아.. |2005.04.01 08:41
조회 1,408 |추천 0
몇일전 남친여자친구 문제로 힘들어하던 사람입니다 (64294 번 글이에요)   지금이 네번째 입니다..   그 여자애랑 통화하는거 싫다 연관되지 말라고 미친년처럼 소리도 지르고,   울어도 보고, 사정도 해보고, 화도 내 봤는데..   갈수록 가관이네요 참나..   나보고 피곤해서 집에가서 잔다는애가 늦은시간에 그 여자애한테 전화해서 밥 사준다하고..   그 여자애가 넘 늦어서 못 나간걸 남친싸이에 미안하다고 담에 사달라고 글을 남겼더군요   것도 제가 자기야~ 하면서 써놓은 글 위에.. 보란듯이..   그 뒤로도 남친은 그 애한테 계속 밥 먹으러 가자하고,,   이젠 벚꽃피면 자전거 타러 가자고 꼬시고 있더군요..   제가 얘기했을땐 시큰둥이 " 그래 그러자 " 하던애가...   저 지금 이거 다 모른척 하고 있어요..   어차피 제가 또 소리지르고 화내고 하면 나더러 과민반응하지말라고,   친구일 뿐이라고 하면서 날 이상한 애 취급할꺼 뻔하고...   그러다 말문 막히면 적반하장으로 지가 더 화를 내면서 전화를 끊어버릴게 뻔하니까요   넘 답답하네요.. 화도 내기 싫고... 이제 정말 정리하고 싶어요..   그때도 정리할려고 했는데 걔랑 연락끊는다하구 애교떨면서 또 잘해주길래.. 봐줬는데..   왜 같은문제로 절 계속 힘들게 하는걸까요.. 걸리지나 말든가..   그 여자애한테 작업들어가면서 걔가 아직 안 넘어오니.. 저랑도 못 끝내는 걸까요..??   곧 그 여자애가 넘어오면,,, 전 버림 받겠죠..??   믿었던 남친인데.. 다른건 몰라도 여자 문제로 이럴줄은 정말 몰랐네요...   남친은 뒤에서 자기가 그러는걸 제가 모르는줄 알아요...   그래서 평소처럼 저한테 전화를 하고 잘 대해주는데... 전 그게 더 배신감 드네요..   전 앞으로 어쩌면 좋을까요...?? 제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