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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너무 작은 여자..

속상해여.. |2005.04.05 03:44
조회 58,541 |추천 0

전 정확한 제 키를 모릅니다..

키에 대한 정말 완전 싫은 컴플렉스때문에 미쳐돌아서 죽을지경인 사람이거든요..

엄마가 키가 매우 작으십니다..길거리에서 매우 작으신 아줌마들 있죠?그런...

저희 엄마는 뭐150정도 약간 안될 정도로 작으십니다..

저도 유전도 있지만 어렸을때부터 입도 짧고 잘 먹지 않아 크지 않았다는데...

고등학교때 152정도 나왔었습니다.그것도 정확하지는 않지만..

지금 24살인데 그 키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항상 높은 힐이나 이 어린 나이에 통굽을 신을때도 있습니다..(높은거 신어야160될까요?)

운동화도 못신고 단화도 못신고..

요즘 이쁜 신발도 얼마나 많고 길거리에 아가씨들은 얼마나 늘씬 쭉쭉00..

정말 싫습니다.

외모는 뭐 그냥 어디감 이쁘장하단(뭐 예의상일테지만..)그냥 귀엽게 생겼다는 말은 많이 듣습니다.

그 놈의 키가 문제죠..

남친은 키가 엄청 큽니다

184..그래서 더욱더 통굽을 신습니다.

오래는 만났지만 같이 다닐때면 다른 연인들처럼 옆에 달라붙어 다니기 창피합니다..

남자분들..여자분들..님들은 길거리에서 아주 아담한 어린 아가씨를 봤을때 어떤가요?

정말 160만 된데도..정말 좋겠습니다.

왜 이렇게 태어났는지 앞으로 평생 이렇게 살아야하는데..

정말 제 인생의 최고의 컴플렉스이자 정말 고민상담..이렇게 님들에게 구원요청합니다..

그냥..그냥 아무 해결책 없을것같기도하면서 그냥 답답한 마음에...

....

 

  이정도면 우리 언니 정신병자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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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13132|2005.04.05 10:02
152이라구요??? 저는 174입니다...제 남친 180 이구요 저요 힐신는거 무지 좋아하는데 그거 신어 버리면 남친이랑 키 같아요....170이라 같은데 아니고 180이라 같은데 남친이랑 키 같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것도 남친 키 작은것도 아닌데 옆에 있으면 얼마나 부끄러운지 아세요??? 차라리 키 작은게 낫지 아담하고 얼마나 귀여워요??? 남자 만날때도 남자들이 키 넘 커서 싫다고 하더이다 부담스럽다고 여자가 귀여운 맛이 있어야지...이건 머 키 크고 덩치있으니까 귀여운 맛도없고 ㅡ,.ㅡ 여잔 키 작은게 차라리 나아요 여잔 키가 작아야 남자 선택폭이넓고 남잔 키가 커야 여자 선택폭이 넓다 잖아요~ 남자들 말로만 쭉쭉00 좋다구 하지 실제로 봐여 아담하고 님 같은 사람 좋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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