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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증세를 보이는....

속상해 |2005.04.06 13:53
조회 403 |추천 0

매번 글만 읽다가....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제 여동생 문제로(1남3녀중 셋째) 

우린 넷은 형편이 어려워서 너무도 힘든 학교생활을 했고 언니랑 저는 학교도 제대로

졸업을 못하고 중졸에 검정고시....낮엔 옷만드는 공장에서 일하고...

그래도 여동생과 남동생 만큼은 공부를 시켜야 겠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살았습니다.

헌데 여동생이 중학교 입학하고 얼마 안있다가...가출을 했습니다.몇번을 잡아다가(?)

집에 데려다 놓으면 또 가출,,,그런와중 학교 퇴학처리되고,,,그리고 집을 나가버렸습니다.

여러달이 지나고...같이 가출했던 친구가...제 동생이 아이를 낳았다고 하네요..ㅜㅜ

그말을 듣고 위치를 파악해서 찾았답니다..어이없고 삶이 힘들게 느껴지더군요..

아이가 무슨죄겠냐면서...일단 우리가 키우자라고 해서....

 

그러던중 제 동생은 유흥주점에서 일을 한다면서...돈을 많이 버는듯 하더라구요..

아이와 먹고 살려고 하는건지....

4500만원에 전세로 둘이 살수있는공간을 만들고..계속해서 유흥쪽에서 일을 하더라고요.

언니랑 저도 돈을 모아서 아이를 돌보고 남동생 대학등록금...그러다가 언니는 결혼을 했고

언니는 형부 사업으로 빚더미에...해서 여동생한테 도움을 못주는 형편이라서 유흥쪽일을

그만두라는 이야기 못했습니다...헌데 여동생이 성격이 이상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자살할려구 손목을 끊고...술을 많이 먹고 ... 저랑 언니한테..남동생...너무도 심한 욕설까지

자기 기분에 안맞으면 눈에 보이는게 없는듯한 행동들...이런상황에 아이는 벌써 10살이 되었습니다

아이에게 영향을 준다는걸 아는지 모르는지...아이한테까지...

맨날 답답하다..불안하다..집밖에 나가질 안는답니다....

사실 언니랑 저는 동생 성격 건들고 싶지 않아서 말을 안꺼냅니다...힘들게 일하면서

아이 키우것이 쉬운일이 아니라고 위로를 해주는데도...자기 짜능나는대로 욕을하고

언니를 언니로 보는건지...또 불면증에 시달린다고 하네요...

 

몇일전엔 조카를(동생아들) 아이 아빠한테 돌려보내야 한다면서...

난리를 치는거예요...아이아빠는 정신 이상자에다가.....아이는 아빠밑으로 호적에

올라가 있습니다.제동생은 남자 호적엔 올라있지 안쿠요.

우린 지금껏 키운게 얼마인데...또 조카가 환경이 바뀌면 아이한텐 안좋다 했더니

그럼 알아서 키우라면서 돈에(자기집 4500만원) 욕심 없다면서 알아서 키우라면서 돈 600만원 정도만 주면 집을 나가서 혼자 산다고 하네요..그리곤 나가버렸습니다..조카가 " 엄마 어디가..?? 어디가게..하면서 물어도 말을 안합니다.아이를 쳐다보지도 안네요..눈이 많이 풀린듯..이상합니다...엊그제 이사를 했다면서 사는집을 가봤더니 그런대로 지하방을 하나 얻어놨더라구요...

 

그동안 제 동생이 술집에..남자...아빠,남동생한테 한 행동들...또 언니랑 저....

머라 말할수없이 길지만...다 쓸수가 없네요....

한마디로 좀 심하지만..미친듯한 행동들...심지어는 정신과 병원에 데리고 갈려구까지

했습니다...

지금 조카는 언니가 키우고 있습니다.이렇게 집을 나간 이상....더이상은 얼굴을 보지 않으려고

굳게 맘먹고 있습니다.호주제도 폐지 된 지금...조카를 저희 가족으로 올릴 생각입니다.

 

제가 묻고 싶은건 동생이 왜이럴까요???

쉬원스런 답변을 듣고싶습니다..악플은 달아주지 마세요....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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