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바쁘게 청소기 돌리고 빨래하고 밥하고.......동생들이 휴가나왔기때문에 친정을 점심시간에 마쳐서 가기로했다.(남편은 그냥 집에 두고오고싶었는데 아빠의 말씀땜에.)
이 인간 어제 술먹고 새벽에 들어보구선 라면주란다.웃기지도 않아서리!!!
그래도 내일친정 가는일땜에 꾹참았다(평소 그랬음 죽었어)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고있기땜에 이눈치저눈치 보고있는데 이 인간 시간은 다되어가는데
엄마 앞에서 주둥이를 막놀리고 있는거다.
"친정과 시댁은 멀어야된다고 하던데 우리 이사갈까?
"하긴 옛말 틀린거 없지!니네 아버지도 사위 그렇게 자주 부르는거 안좋다 자주보면 술먹고 뭐가 좋니?
나 참!어이가 없어서.... 시엄마보다 그 인간이 더밉다.
내가 저런 인간을 믿고 평생 살아야하는지 또 한번 후회가 된다.
저런 인간과 결혼하겠다고 그리 반대하는 결혼을 했던가!!!!
결혼 3달만에 우울증이 생겼다.여자인게 그리 큰죄인지결혼하면 형제간도 멀어져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