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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받을지 고민되요

리자 |2005.04.10 12:38
조회 1,662 |추천 0

여긴 평택 이충지구구요 택지개발지굽니다.

제가 분양받은건 43평이구요. 평당 650에 281,000,000(이억팔천백만원)입니다.

다른 수도권보다 평택은 이미 오를대로 오른지라 부동산이 그리 큰 매리트는 없을거라 생각은 들구요.

피가 그리 많이 오를것 같지 않아요. 하지만 떨어지진 않겠죠.

현재 현금으로 95백 있구요. 시세 8천 정도의 아파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입주때까지 2년동안 5천2백정도 더 벌것 같구요.

(삼성생명에 변액유니버설보험을 들어놨는데 지금 해약해봣자 원금 350만원 하나도 못 받는데요.

 앞으로도 없는셈 치고 이 상품은 계속 들어야 할것 같아요. 흑. 이것도 2년이면 12백을 더 모을수 있는데 어쩔수 없어요...)

그럼 중도금 중 신랑 회사에서 3프로 이자로 2천을 빌리고 가족들에게 15백정도 빌리고.그럼 중도금은 다 낼수 잇구요. 입주시 내야하는 8천4백은 우선 대출을 받고 입주를 하고난후 현재집을 전세 5천에 내놓든지. 아님 8천정도에 팔든지 하려구요. 그럼 얼추 될것 같은데...

부동산경기가 고속도로를 타고 내려온다고 생각하면 평택도 얼마후엔 지금보다 더 괜찮아 질것두 같아요. 전철도 올해 들어왓고 역두 가깝구요 지구내에 시립종합체육관(수영장 외)도 있구요 분수대도 있고 택지지구내 공원도 꽤 있구요. 헌데 우리 아파트는 이 편한세상으로 179가구밖에 안되요. 38평 107가구 43평 72가구. 버스도 지나가고 서울가는 터미널도 가깝고 전철역도 가깝고. 이마트 가깝고 롯데마트는 곧 들어올 예정이래요.

앞으로 부동산시장이 어찌 될지... 평택이 얼마나 뜰지 건 잘 모르겠어요. 헌데 단점은 다른 수도권보다 아직은 덜 개발이 됬는데 분양가가 넘 높다는 거죠.

그제 호수는 추첨을 했는데 18층중에 8층이구요.

이 정도면 해볼만 할까 모르겟어요. 에고... 고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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