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하루종일 웃음이 떠나지 않았소...
어제 나들이의 휴유증었소...
산을 보아 좋았고...(동네 앞산이었소...정말로..)
꽃을 보아 좋았고...
보아서 불편하지 않은 사람들을
만나서 좋았소...
날씨가 죽였소..
새벽녘까지 내렸던 빗줄기는
내맘처럼 움직여 그쳐주었고...
날 좋은 빨강날...
어찌 그리 도로가 휑한지....
암튼...
good good good 이었소...
나들이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난*님...한*님...열*님께...
복덩어리 백만개 날려드리오...
이 처자는 낼 부터..
또 다른 여행길에 오르려 한다오...
무진장 가 보고 싶던 곳이라...
큰 맘 먹고 저질렀소...
일정을 빡빡하게 잡았으나...
별탈 없으리라 생각 되오...
디카와 동행하니....
돌아와 이 처자가 본 흔적들을..
그대들도 즐기길 바라오...
피에쑤...
이 처자 싸이질 시작했소...
어제 나들이때 디카에 담아진 분들...
올려 놓았으니 담아들 가시오...(메일로 보내려 했으나...보낼줄 모르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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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에서 바라본 하늘이오...
쏟아지는 햇살 보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