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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을 만나면서 7~8을 저에게 헤어지자 했어요...이젠 완전히 끝났지만..

아직도 사... |2005.04.12 08:35
조회 680 |추천 0

우리의 만남은 2001년 12월이었습니다..

제가 그전에 3달 사귄 남자가 있었는데 헤어지고 힘든 상황에서 소개를 받았습니다.사실 소개도 받기 싫었는데 어쩔수 없이 그리 되었죠,,그러다보니 그남자가 잘생겼건 못생겼건 처음엔 마음에 안들었습니다..그러나 남자 저보다 4살 많으니 (오빠는) 그게 아니였지요..하지만 저도 전혀 관심은 없었던게 아니라 조금은 있었지만 좀 튕겼다고나 할까...여튼 오빤 30분이나 차이나는 우리집과 오빠의 집을 한달을 맬 같이 왔습니다.일을 마치면 항상 저에게로 왔었지요..그러다보니 오빠의집에서도 저의 존재에 대해 알았었구요,,그렇게 우린 한달을 만나다 사귀게 되었습니다.손을 잡는것도 오빠는 무척 마니 떨려하고 마니 쑥스러워했지요..사귀고 그다음날 오빠의친구 모임에 갔습니다,,모두 절 마니 반겨주더군요..또다른 모임에서도 절 예뻐하고 그랬습니다.그리고 만나는 오빠의 친구들마다 모두 "이짜식 정말 좋은 남자다,,정말 잘 해줄거야/.""하며 그랬어요,정말 그랬어요, 제가 하고싶은거 맘대로 다들어줬어요..100일이었을때 정말 비싼 금목걸이를 선물 받고 애인은 저에게 더 좋은걸 사주고 싶어했어요. 그러나 전 받기만 하고 주는게 별루 없었지요,,그리고 4월1일 그날이 만우절이었지요,,제가 장난으로 새벽에 문자로 "오빠 우리 헤어져..나 다른 남자 생겼어......""이렇게 문자를 보냈는데 오빠가 저나 오더니 정말이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응 ,정말이다"라고 했죠,,,그랬더니 오빠가 한참후에 저나가 와서는 술에 떡이 되어서 저보고 진심이냐고 다시 묻길래 제가 "오빠 오늘 만우절이야"이랬더니 술에 너무 취했는지 비몽사몽이더라구여..그래서 제가 택시를 타고 그곳으로 갔어요,그랬더니 술에 떡이 되어서 있더라구요..집에 데려다 줄려고 술집에서 나왔죠....그러다 오빠가 제 핸드폰을 달라고 하더니 부셔버리는거예요...왜냐면 그 핸드폰에 옛날 애인 이름이 새겨져 있었거든요..그걸 본거예요,,예전에 근데 제가 알아서 바꾸겠지 했는데 제가 그냥 들고 다니니깐 보다 참다 못해 그날 부셔버린거예요..그러다 절 안더니 "너 이제 그런 장난 하지마"하면서 절 안아 주는거예요,,,그리고 집앞에까지 가따 전 택시타고 집으로 왔어요...그렇게 우린 잘 지냈어요,,,제가 대학을 졸업하고 일을 안하니깐 애인이 일하다 말고 저 만나서 밥도 같이 먹고 놀러도 다니고 그랬지요..한편으로 좋으면서 걱정이되었죠..미안하기도 하고,,,그러다 첨으로 친구들이랑 여름 휴가를 갔어요,,,근데 휴가지에서 싸웠는데 좀 크게 싸웠지요..제가 술을 마니 마시고 여튼 친구들 앞에서 한 행동들이 맘에 안드렀나봐요..그래서 싸웠죠..그러고 난후 휴가를 마치고 집앞에 와선 헤어지자 그러더라구요,,,힘들다고,..저의 성격을 받아 주는거 힘들다고...저 유난히 고집도 세고 제가 하고싶은대로 하고 하지만 공과 사는 구별할줄알고 남들한테 손가락질 받을 정도는 아닌데 유독 그때는 남친에게만 그랬나봐요..그때가 22이었으니까...첨에 절 너무 사랑해주고 그러다보니 제가 버릇없이 군게 화근이었죠...헤어지자 하길래 전 안된다고 붙잡았어요,그말을 들었을때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았어요...울며불며 매달렸어요,,,자기도 힘들대요,,그리고 남친도 울더라구요,,자기가 준 인형을 들고서.........................그렇게 밤새도록 붙잡았어요,,,,그렇게 날이 새도록 그러다 다시 사귀게 되었지요...................우린 다시 또 그렇게 만났지요...그러다 2제가 02년 8월 일을 하게 되었어요.학원이라 10시에 마치고 그랬어요. 그래서 자주 보질 못했죠,,,그러다 10월달쯤11월달쯤 도 헤어지자고 그랬어요,...또 다시 매달렸죠,,,,,,하지만 그땐 안되더라구요..싫다고...그때도 밤새 메달렸는데 그럼 시간을 두고 지켜보자고 했어요.

그러다  제가 원룸에 살았는데 친구랑 안조은 일이 있어 나와버렸어요..친척집으로...그러다 다시 그 원룸으로 드러갔는데 이불이랑 그런것이 없어 친척집에 몇일 있었죠,,,그러다 집으로 가보니 이불이 깔려 있는거예요..남친이 와따간거예요..그렇게 연락이 되서 다시 만났는데 그 뒤로도 6번정도를 헤어지고 다시 만났습니다...다시 만나면서 우리 이젠 두번다신 헤어지지말자 했건만.....우리가 이렇게 헤어지고 싸우는것도 남친 집에서는 다 알고 있었어요,저도 남친 가족들이랑 놀러도 가고 집에도 자주 가고 많이 했는대////남친 집에서는 절 며느리도 생각을 하셨죠,,,근데 남친한테 얼릉 장거가라 하면

정말 실러했어요,,,,왜냐면 그이유는 앞으로 얘기할께요..

헤어지고 다시 만나 집에가면 첨에는 좀 그랬는데 그 뒤로는 암치도 않더라구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제 욕을 햇을거예요,,,근데 남친은 욕하는 사람 아무도 없다 다 내(남친)욕한다,

이럽니다...근데 남친의 친구들도 절 욕한다는거 한번 들은적이 있어 웬만하면 그런 자릴 피했어요.

근데 저도 싸울때마다 그런 얘길 했어요..남친의 핸드폰에 있는 여자저나번호 다들 누구냐고 ..남친은 유통업을 하는 직업이라 매장 여자들이 많습니다....모두 거래처 여자들이라고 그리고 폰카로 찍은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누구냐고 물었더니 결혼한 여자친구라고...그래서 그땐 그정도만 하고 믿었습니다..그러나 가끔씩 문자도 주고 받고 저나도 하는 여자들이 있었습니다.아주 가끔씩...남친은 헤어지잔 얘길 만나서 하는게 아니라 이메일로 여태까지 그래왔어요..그래서 더 참을수 없는 분노심에 집이며 사무실이며 헤어질때마다 마구 찾아다였죠,,,그러다 만나면 싸우고 다시 만나고,,,,

제가 성질이 못때서 남친의 저나길 몇개나 부셨어요ㅡㅡㅡ그리고 더할수 없는 분노감에 남친 뺨을 때리기도 했어요...

요근래 작년 10월에 헤어져 1월에 만났는데 도저히 안되겠다는 남친의 말에 저도 죽고싶을정도로 힘들었어요..아니 매번 헤어지자고 할때마다 그랬지요.그게 집착이라고..정말 마니 집착했어요.다시만나고 저에게 대하는 행동이 예전과 다르단 생각에 많이 불안했었는데 그 예감이 맞았는지 그렇게 헤어지고 다시만났는데 아니나다를까 이번에도 그러는겁니다,,,그래서 만나려고 또 집으로 사무실로 찾았습니다.그러나 만나질 못하겠더라구요.....저나 밤만 되면 꺼버리고 집에도 찾아올까 친구집 누나집 사무실에서 자는겁니다... 전 이번엔 정말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에 정리하여 맘 먹었는데도 너무 가슴이 아픈거예요......

작년에 이어 남친땜에 일을 관뒀는데 이번에도 일을 관뒀습니다.일도 손에 안집히고 너무 억울하고 가슴이 아파서요....한달을 그렇게 혼자 아파하며 술마시고 힘들어했습니다. 저나를 하루에 수십통씩 할 정도로,,,,그렇게 교묘하게 절 피했습니다.전 단지 만나서 얘기하고 웃으며 헤어지고 싶었는데..

그렇게 날 피하는걸 보고 분노감에 휩싸여 그래 두고보자 이런맘으로...그래서 만나서 매달려보고 정말 안되겠다면 한대 때려주고 그렇게 헤어지고 싶었어요..

제가 깡패도 아니고 저 정말 남친이 그럴때마다 사람이 미쳐버린것 같아요...이성을 잃을 정도로,,,

이러니 남친도 질려 버렸겠죠....

그렇게 일을 관두고 그다음날 일찍 사무실로 갔습니다..2시간을 기다렸나..사무실로 왔습니다,,,만났습니다...또 울며 매달렸지만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근데 남친 핸폰을 봤는데 통화내용 녹음 된게 있더라구요...어떤 여자와,,,,,,누구냐고 물었더니 몰라도된다 니가 알아서 머할래 하는거 계속 물었지여,,,근데 하는 얘기가 아는 친구가 한번 자라고 소개해줬다는거예요...참 기가 막혀서,,,근데 안만났다는거예요...그말 믿고 싶지 않었어요,,,근데 남들이랑 제가 볼때에도 양다리를 걸치거나 술먹고 방석집 가고 그런 사람은 못 된다는거 아는대 그래도 만날려고 저나까지 했으면 ,,,,,,,,그게 만난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여...너무 제가 비참하고 억울해서 가슴이 미어지도록 숨이 멎도록 울었습니다.그랬더니 남친도 울면서 저보고"어쩜 처음에 헤어지자고 했을때 난 이미 너에게 맘이 더났는줄도 몰라,,,이때까지 다시 싸우고 만나고 한건 다 네가 안 헤어질려고 했기때문이야...그리고 그렇게 사겼어도 나도 노력 마니 했다.....널 사랑하려고....너랑 장난 치려 다시 사귄것도 아니고 마니 노력하고 그래와따,,,"그러면서"처음에 처럼 마니 사랑하고 아낀 사람 없었다...난 너와 ㅅ성격이 안 맞당,,,더 싸우기도 싫고 너한테 욕하기도 싫고 더 좋은 사람 만나라..너 참 이쁘고 좋은 여자다....미안하다......""""'

저 도저히 그자리에 있을수 없어 뛰쳐 나왔습니다,,,,

그리고 술을 마시며 울고 그리 지냈습니다...

그러고 난후 일주일 정도 되었는데 그리 많이 힘들고 그러진 않지만 가슴 한구석이 짠하고 좀 우울해져오네요,,,,그 남자만 생각하면 내가 잘못한개 너무 많아서 미안한 생각이 너무 마니 들구요,,

저 그냥 좋은 추억으로 남기기엔 너무 아깝고 그래요...지금도 달려가고 싶고 보고싶긴해요,,,

하지만 그러면 저만 더 비참해질것같아 참고 있어여,,

그리고 하루빨리 잊으려 얘쓰고 있어요,,,

근데 헤어진 남친이 다른여자와 사겨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상상하면 너무 싫어요,,,,,

지금은 아니더라도 아니 당장은 아니다라도 언젠가 다른 여잘 만나겠죠,,,

근데 그 모습을 상상만 하면 왜 그리도 실겠어요?그때 저에게도 앤이 있다면 또 그런생각을 할까요??

이렇게 얘길하고 나니 맘이 좀은 편하네요.....

너무 길게 적어 죄송합니다..읽느라 수고하셨어요....여러가지 글을 읽다보니 가슴이 답답해서 이렇게라도 하면 후련 할것 같아서....

하지만 저 그 남자 많이 사랑했습니다...아니 집착이라고 하는게 맞겠네요,,,집착이란거 정말 무서운걸 아는대도,....어느 다른 남자를 만나도 그 남잘 잊지 못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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