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연봉이 그 정도면 세금 떼면 한 300만원 조금 더 받겠군요..
뭐~ 하고 싶은거 맘대로 하면서 살 능력은 일단 안되네요. 그냥 먹고 사는데 별 지장은 없는거 같고
언제 짤릴지 몰라서 전전긍긍(느긋하다면 아마도 현실파악이 안된 경우겠고...)하고 있겠지요?
그 나이에 대리면 그 회사에서 특출나게 인정받고 있는건 아니고 그냥 남들만큼 대접 받고 있군요.
제 보기에 크게 성공한거 같지는 않구요.. 그냥 가장 평범하게 길을 가고 있는거 같은데요..
물론,, 님 보다 못버는 사람 많지요.. 하지만,, 연봉 2500이랑 님이랑 한달에 100만원 정도밖에
차이가 안나지 않나요? 4500이면 국민연금 43등급(?)이라 많이 떼일거구 소득세 한30만원 나갈거고
의료보험 8만원 정도 나갈테니 합이 70만원 정도 떼겠군요.
어떻게 잘 아느냐구요? 하하~` 저랑 나이도 같고 연봉도 비슷하군요...
그냥,, 평범하구나 생각하시고 무난한 여자 만나서 평범하게 돈 잘 모으고 재밌게 사세요..ㅋㅋㅋ
세상엔 고수가 많거든요.. 고수들은 무림에 숨어 조용히 스스로 즐길뿐입니다.
괜히,, 고수인척 하다간 추풍낙엽처럼 신문 덮고 지하철역을 전전할 수도 있거든요..
어차피,, 님이나 저나 BMW7 시리즈 탈 일은 없을거 같구요..
타워팰리스 한채 살 능력 안될거구요.. 10만원짜리 근사한 식사 한끼 할 능력 안되구요.
아닌가요? 전 그런데요.. 솔직히,, 국산 똥차 기름값 비싸서 맘대로 타지도 못하는 능력인데요. 저는..
다니는 회사에서 감봉이나 안 당하고 무난하게 과장이나 되는게 최대 희망 아닌가요?
저는 과장이라 쬐금 더 출세했네요...ㅋㅋ
제가 님 깍아 내릴려는 것도 아니구요.. 저랑 처지가 비슷한거 같아 님도 그렇지 않을까
제입장을 고려해 한번 유추해봤습니다.
님의 위치가 궁금할 수는 있겠지만 그냥 흥미의 선에서 지금 있는 현실을 만족하고 그냥 즐기세요..
저는 그래요.. 그냥 BMW 지나가면 음 멋있군~~ 그렇게 넘기세요.. 그 안에 탄 사람은 도둑놈이니
졸부니 해봤자 님만 혈압 올라 건강에 해로워요..
혹시, 알아요? 오늘 토요일인데 인생역전 가능할지... 전 그렇게 그냥 있는 현실을 즐겨요..
하하~~ 크득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