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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럴까요?? 내가 이상한가..

쓰박.. |2005.04.21 12:26
조회 399 |추천 0

동갑남친을 사귀어 보는건 이번이 첨인데요

만난지는 100일 좀 넘었어요... 회사에서 카풀하다가 남친이 먼저 고백하구 제가 예전 남친땜에

마니 힘들어 하던 시기라.... 옆에서 마니 힘이 되어주고 솔직히 기댄다는 표현이 맞지만...

암튼 시작한 그런 사이죠...

첨엔 그랬는데 이젠 서로 좋아해요...

근데 요새 들어선 너무 부딪치네요...

둘이 하는말이 같아요...

넌 너무 니생각만해... 니입장만 생각해...

물론 서로 언성을 높이다 보면 나올수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남친 저랑 말다툼이라도 하다보면 이럽니다..

난 지금 너랑 말하기 싫어...

대답하기 싫어 그냥 대답하기 싫어(자기 잘못을 이야기 해주면.... 그래요)

니가 그럴땐 숨이 막힌다... 답답해

하나하나 그렇게 따지면 머하냐?( 따진다기 보단 문제에 직면하면 서로 생각을 이야기하며 풀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자기 기분이 나빠지면 도통 이야길안해요)

너랑 대화하기 싫으니까 내가 나중에 전화 할께.,.(저번에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한 4일 연락

                                                                         을 안했어요 일방적으로... 제가 그랬죠.. 그럼 난또

                                                                         기다리냐구요..)

그랬더니 기다리시든지... 그러네요.. 저말이 기분좋으세요?? 화냈더니 자긴 그런뜻으로 이야기 한거

아닌데 제가 또 시비를 건데요.... 기다리든지 안기다리든지 그건 니맘이니까 너 알아서 하란 뜻으로

나쁘게 이야기 한거 아니래요.... 저렇게 말하면 정말 제가 무슨 싸이코 같아요.. 사람말뜻 못알아듣는

싸움을 진정시키려구 좀 생각해 보고 전화하자 그런게 아니구요

너랑 말하는게 짜증나니까란 느낌을 마니 받아요

솔직히 저 져주고 그런거 잘 못합니다... 인정해요,... 드세단 말두 마니 듣구...

근데요... 잔소리 잘 안하거든요.. 무심하다 할정도로....

가끔 겜방가서 밤새고 초저녁되서 인나길래... 요며칠 그러길래요

그게 머냐고... 한소리 했죠...

버럭 화내요... 자기가 365일 그랬냐구.. 요 며칠 그런거 가지고 잔소리한다고... 간섭하는거 같아서

듣기 싫다네요.. 자기가 다 알아서 한대요..

금연도 그래요.. 3달 동안 잘 끊더니 저랑 한동안 안좋구 다시 피길래... 다시 끊으라구 했죠

그랬더니 니가 그러라면 내가 다 니말 들어야 하는거야?? 그러데요

직업문제도 그래요.. 지금 병특 끝나구 잠시 놀아요... 담달에 학원 등록한다구....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제가 기계설계 일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쪽일에 대해 이야기 해주면

다 그런거아니야...하면서 전혀 수렴하려 들질 않아요... 듣고 싶지 않고 자기두 생각있구

다 알아서 할꺼라네요....

이런 일들로 일주일에 한번꼴로 말다툼을 하네요...서로 좋아는 하는거 같은데...

서로 이렇게 생각이 다르고 이해를 못해요....

정말 아닌것일수도 있겠죠??

머리가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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