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수학여행...ing

덩실이 |2005.04.22 00:30
조회 300 |추천 0

수학여행을 생각하면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있는데...

전 수학여행 그 뒤의 학교의 추잡함을 이야기 하고싶네요.

 

전 서울에서 학교를 졸업하고 제주에 왔습니다..

아버지 친구분이 콘도 사업을 하신다고 ..그런데 이곳은 숙박업이 너무 많아 직원 구하기가

어렵다네요...

알고보니 급여 문제도 있었구여...

숙박업이 너무 많다보니 가족끼리 오는 사람은 펜션이나 호텔을 많이 이용하구....

콘도는 학생단채를 받아야 그나마 운영이 가능하더라구여..

1년이면 3월에서 5월은 수학여행, 7월 말에서 8월 초는 여름 성수기,  그리고 10월 11월은 졸업여행,

그것도 한 달 내~내가 아니라 ,한 달에 2~3팀 그러다보니 급여가 2~3달 밀리는건 기본 .

공과금도 계속 밀리고 ...

그런데 수학여행을 와서 숙박과 식사를 해놓고 한달이 넘도록 학교측에서 입금을 하지 않고 있어여..

별 희한안 핑계를 대면서..

우리땐 수학여행 오기전에 돈을 미리 다 냈는데 ..지금은 아닌가여..???

그리고 더 웃긴거 수학여행이 선생님들 접대 받으러 오는 건가여??

저녁식사 맨날 회를 먹어야 하냐구여...

선생님들 식대만해도 2~300만원에  학생들 음료 사주는걸 영수증 달라하며 콘도측에 해달라고 강여하구...

뭘할건지 공영수증은 왜 그리도 많이 가져가는지..!!!

학생들한테 돈은 다 받아놓고 중간에서 챙겨먹으려는 건지 정말 알수가 없어여..

하루에 3시간 자며 밀린 월급 받으려고 정말 열심히 했는데 넘 속상해여..

정말 딴곳도 아니고 학교에서 그러니 마음이 정말

그런데 더 웃긴건 돈을 안주고 있는 학교가  서울,경기 ,인천  내가 교육을 받은  수도권...

정말 몇명의 선생님들 때문에 그 학교의 이미지가 얼마나 안 좋은지 몰라여..

자기네 학교 명문이라고 학생들은 자부심이 대단 하더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