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이 아니라.
배신감과 분노와 웃기지도 않게 무시당한 자괴감..
복수니 뭐니 우습고(사실 내힘으로 되지도 않더군요)
이제 희희낙낙 즐겁게 살아보겠다는데
자꾸자꾸 떠올라서 미쳐버릴 것 같아요.
제가 예민한 걸까요?
자세히 말씀못드려 죄송하지만..
어찌 됐든.. 다 잊고 살아라.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
게시판 보니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전 지금 순간순간 정신병 걸린 사람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기억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기억해내면 전 아주 미쳐버릴 것만 같아서.
잊는 방법.
불가능한 생각인가요?
시간이 치료약이다..그런 것도 말구요.ㅡㅜ
어떤 친구는 신경정신과 치료 한번 받아보라는데.
그러면 진짜 나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