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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경험담과 목격담..

알바생 |2007.02.03 15:17
조회 1,496 |추천 0

전 수능이 끝나서 알바를 구하고 있었습니다.

 

친구들 모두 사랑방 신문같은걸 보면서 전화하면서 찾더군요.

 

저도 찾고 잇엇는데 옆반 친구가 짐나르는거인데 일당 4만원을 준다는 말에 무조껀 한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처음에 6명 정도가 갔습니다.

 

시트지를 옮기는 회사였습니다. 회사가 이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정말 힘들게 짐을 날랐습니다.

 

뭘 날랐냐면요 장판있죠??  장판이 100m 로 롤로 말린걸 날르고 책상,의자,심지어 금고까지...

 

정말 3일동안 힘들게 일했죠. 첫날에 이미 친구는 포기해 버리고 5명이서 3일이지나고 4일째였습니다.

 

점심시간에 밥을먹는데 시급 3000원에 하자고 사장님이 말하시더군요...와..황당해서.

 

다른 아이들은 아무말도 안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제친구도 고기집에서 일하는데 시급 3800원 이라고 말하면서 그럼 저희는 바보가 아니냐고.

 

이렇게 힘들일 하면서 3000원 받으면 뭐냐고 말했죠.. 그러니 사장님이 같이 일하는 아저씨들 이야기를 말하더군요.

 

그아저씨들이 트럭운전해주고 하루종일 일하고 35000원이라고요.. 웃기더군요.. 그렇게해서 타협본게 시급4000원...

 

저희가 그때 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오전만) 1:00 ~ 6:00 = 2만원  1:00 ~ 8:00 이상 4만원  합의를 봤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을 하고 아이들 모두 안한다고 하더군요.. 근데 일하던 알바형과 친해졌는데 알바형이 저희들이 안하면

 

형이 너무 힘들다고 말해서 저포함 3명은 다시 남았습니다.. 사장은 X놈 이였지만 형때문이엇죠..

 

그렇게 1주일을 더 했습니다.. 그주 일요일은... 아침 10시부터해서 밤9시까지 했습니다.. 그날은 정말 노가다 하는사

 

람보다더 힘들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1톤트럭 인가?? 그거 6대를 완벽하게 체웠습니다.. 정말 죽을뻔 했죠..

 

그날은 특별히 5만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너무 힘들어서 휴식에 들어갔죠.. 일요일날 너무 일을 많이해서

 

팔을 올리기만 해도 정말 너무 아팠습니다.. 2주 쉬었나??  형이 전화를 하더군요.. 2명이 필요한데 와달라구요..

 

어쩔수 없이 또 형이 전화해서 갔습니다.. 시급4천원에 형이랑 합의를 봤죠.. 2틀을 열심히 일했습니다..

 

2틀후 사장과 알바비 계산하는데 저희 계산으로는 48000원 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장이 시급 3천원으로 계산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황당해서 4천원에 한거라고 말했더니  니들이 이러면 나도 할수 없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48000원에서 밥값-4000원, 밥먹은시간-4000 해서 결국 받은돈이 40000만원...

 

정말 황당하더군요...  욕을 해버릴려다가 참앗습니다..

 

그리고 황당한 사장들이 많더군요.. 제 친구랑 알바를 구하러다녔는데 저희는 다 못구하고 밥을먹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밥먹을때 한사람이 와서 알바전단지 보고 왔다고하자 이미다 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다음에 사람이 들어와서 알바구한다는 말 듣고 왔다고하자 바로 내일부터 나올수 있냐고 하더군요,.

 

처음들어온 사람과 뒤에 들어온사람은 얼굴과 옷차림등등이 틀렸습니다.

 

첫사람은 키작고 옷도 대충입고 얼굴도 그저그랬는데 뒤에사람은 키도크고 잘생겼었죠.

 

그걸보고 친구랑 어찌나 황당하던지.. 다신 그 가게를 찾고싶지 않더군요..

 

그리고 제친구도 그런꼴 당했을꺼라고 생각하니 정말 기분이 나쁘더군요..

 

정말 알바는 할짓이 못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차라리 그시간까지 공부해서 나중에 좋은직장 취직하는게 더 좋을꺼란걸 뼈저리게 느끼고온 알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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