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의 일입니다
참나 정말 기가 막혀서 ,,,
친구랑 저는 모 매장에 친구바지를 사러 들렸습니다
참고로 제 친구 좀 뚱뚱한 편입니다
키167cm 에 몸무게 6?kg 입니다 살짝 (?)거대한 편이지요
그래서 인지 바지하나를 사더라도 무척 민감합니다
매장가서도 옷 치수 말하기 쩍팔리고 입어서 안 맞아도 쩍팔리지요
날씬한 사람들은 아무옷이나 입어도 예쁘지만
뚱뚱한 사람은 자기한테 어울리고 안뚱뚱하게 보이는 옷찾기가 좀 어렵죠
처음에 옷 을 입어보니 통이커서인지 아주 거대해 보이더군요
그래서 다른옷을 입어보았습니다
근데 이 점원이 손님이 옷을 입어보면 어쩌고 저쩌고 하지않습니까?
이옷은 어울리니 안뚱뚱해보이니 어쩌고저쩌고 거짓부랭이라도 하지않습니까?
그런 이 점원은 옷만 띡띡 주고 첫 번째 옷이 맘에 안드니 다른옷을 고르니
이옷은 치수가 없다 이말만하고 보통 다른 점원같으면 다른 옷을 권하거나하는데
이쪽라인은다 치수 없다면서
제친구가 원하는 치수의옷은 옆에 다른가게에서 가져와야 한다고 하더군요
좀 달라고하니 띠꺼운듯이 틱틱거리고 전화하더군요
몇 분후 다른곳에 직원하나가 옷들고오더니 그 직원손을 확 끌고 밖에 나가서
지네들끼리 궁시렁궁시렁 거리더군요 그때 부터 기분이 딱 안좋더군요
제친구 가지고 온 옷을 입고 나왔는데 딱 달라붙는게 솔직하게 말해서 코끼리허벅지같더군요
제친구가 ''어떻니?''하니 제가 ''뚱뚱해 보인다 ''하니깐 바로 직원이 째려보면서
"그럼 언니가 하나 골라주보세요''하면서 대드는 투로 말하더군요
그러면서 두 가시나가 제친구 옷벗고 있는데
멀리서 힘들게 옷들고왔는데 (그래봤자 같은 상가내입니다) 왜 가져오라고 하냐면서
막 머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친구가 옷이 맘에 안드니 안사는건 당연한건데 왜그러냐면서
나가면서 ''여기는 제가 맘에 드는 옷이 없네요''하고 말하니
"네~네 ~ 나가세요 다시는 오지 마세요~" 이러덥니다
여러번 옷을 갈아 입고 미안해서라도 사줄까 말까한 판인데
이 가시나들은 2번입어보고 그 지롤을 하니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본래 옷이란거 자기가 여러번입어 보고 맘에 들면 사고하지않나요?
무작정 입으면 다 사야하는 건가요?
그걸 떠나서 손님을 대하는 태도 정말 맘에 안듭니다
아님 뚱뚱하다고 사람 무시하는 건가요?
이런것들한테 옷팔아라고 가게 맡기는 사장이 불쌍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