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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3부

오은정 |2005.04.27 10:01
조회 282 |추천 0

 

(여 행)

아침일찍 나는 엘의 집에서 나와 말을 한필 구입하고 엘과 아쉬운 작별 인사를 하고 나는 마을을 떠났다

말을타고 밤낮으로 달리면 두달 정도면 그가 있는 곳..내가 죽기전에 살았던 그곳에 도착하게 된다..말이 두달이지......나는 사람이기에 잠도자야대고 밥도먹어야대고 쉬기도해야댄다-.- 하루종일 밤낮으로 말을타고 달릴 자신은 없다......음.......이것저것 다 계산하믄 세달?네달 정도면 그곳에 도착하겠군!! 힘내자~~오직 그 사람만 만날생각만 하고있었다

그 사람을 만나기위해 차원의 공간을 열고 여기까지 오게 된 나....

나는 굳은 결심을 하고 나의 여행에 첫발을 들였다


한참을 그렇게 달렸다..어느정도 달리다보니 해가 저물고 있는걸 느꼈다

‘슬슬 어두워 지기 시작하네’.. 나는 마땅한곳에 노숙을 하기로 결정 했다

때마침 야영하기 딱 좋을자리가 눈에 띄어 자리를 잡았다

‘오늘은 여기서 자고 내일 출발해야겠다..너무 달렸더니 배고프넹..일단 밥부터 먹자’

나는 엘의 마을에서 구입한 빵과 우유를 꺼냈다

빵과 우유에 보존 마법을 걸어나서 빵은 금새 구운것처럼 김이 모락모락 낫고 맛있는 냄세가 코를 찔렀다.

저녘을 다먹고 나는 가방을 이용해 차원의 공간에 있는 텐트를 꺼냈다..

텐트는 내가 죽고 환생한 그곳의 물건이다 ..거기는 정말 신기한게 많다.

텐트를 꺼내서 야영준비를하고 잠자리에 들기전에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그주위에 실드를 쳤다.... 죽기전 나는 유일하게 존재하는 고위서클 여마법사였다..

보통 사람들은 7클래스까지도 도달하지 못한다..하지만 나는 마법의 한계를 넘었고,유일하게 여 대마법사라는 호칭까지 들었다...사실 나도 나의 마법적 능력은 어디까지가 끝인지 나도 알수가없다  음..아무리 생각해도 난 역시 대단한 존제야 ..흐흐

그리고 잠을 청하기위해 텐트안으로 들어왔다..노숙 정말 오래간만에 해보네..문뜩 옛날생각이 스쳐지나간다..그와 함께 했던 시간들.....그리고 잠이 들었다..


(동행자)

다음날 나는 간단한 아침식사를 하고 다시 길을 떠났다

한참을 가는데 희미하게 누군가 쓰러져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나는 말에서 내려 쓰려져 있는 그사람에게 다가 갔다

그사람은 다죽어갈듯한 모습이였다. 온몸에 피투성이로 그렇게 쓰려져, 간신이 숨을 쉬는

정도였다...

‘숨은쉬네..일단 치료부터 해야겠군..’

“힐    링”

나는 상처부위에 손을 얹고 치료마법을 시동했다 그리고 잠시후 내손에는 은은한 빛이 나더니 그의 상처가 빠른속도로 아물기 시작햇다..

“어느정도 외상은 다 치료한거 같은데..오랜만에 치료마법을 썼더니 좀 어지럽군...”

일반마법은 이미 한계를 넘어 섰기 때문에 아무리 많이 써도 큰 피료감을 느끼지못한다

하지만 치료마법은 정신이 집중해서 온정성을 부어야 하기 때문에 장시간은 나도 견디기 힘들다.. 그리고 그의 얼굴에 묻어있는 핏기를 닦아주었다...그의 얼굴에 핏기를 닦자 점점 뚜렷한 이목구비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우와...대단한 미남이네..’ 핏기를 다 닦고난 그의 얼굴은 여자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이였다

음..그래도 여자인 내가 좀 더이뿌지...나혼자만의 생각이다-.-그리고 그를 부축해 자리에서 일어났다..

내갈길도 바쁘지만 아픈사람을  길거리에 버려둘수없었기에 나는 그를 말에태워 가까운 마을로 갔다..

내가 도착한 마을은 하이네마을이였다

하이네마을은  주위에는 산과 숲밖에 없어서인지  조용한 마을이였다.

그리고 근처에 여관으로 들어갔다

낑낑 거리며 그를 방으로 옮겨서 침대에 눕혀 놓은뒤 그의 상태를 살피다 나도 모르게 잠이들었다.....3시간정도 흘렀나....

‘아거 삭신이야....오늘 무리해떠니 그새를 못참고 잠이 들었네..난 왜이리 둔한거야 ’

이미 밖은 해가 저물어 어두어진 밤이였다

‘이 사람은 왜 안깨워 나는거야...설마 죽었나........’

그리고 그를 살펴보았다......숨은 쉬고있네.....아 배고파....밥이나 먹거와야지....

여관에 내려가 나는 칠리닭고기를 시켜서 먹은후 다시 방으로 들어갔다

“어....깨워 나셧네요..몸은 괜찮으세요?”

방에 들어서니 그사람이 깨어나 침대에 앉아있었다

“어떻게 댄거지?넌 누구냐?”

다짜 고짜 생명의 은인인 나한테 첫마디가 그거였다..

나는 일단 상황 설명을 해야할것같아서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전 여행중인데, 당신이 숲에 다 죽어가는 모습으로 쓰려져있어서 제가 간단한 치료를 하고 이리로 데려왔어요..그리고 처음보는 사람한테 반말은 너무한거아닌가요?”

그리고 그사람은 한참을 날 바라보았다....누어있을때는 몰랐는데 그사람의 눈동자는 보라색이였다...그것도 너무나 아름다운 눈동자를 가지고있었다.....

“고맙다...” 그리고 건낸 말이 이 한마디였다

이사람은 아마 신분이 무지 높은 사람인가보다..그러니 무턱대고 반말부터 하니..이 세계에서 귀족은 거의 존칭을 쓰지 않는다. 자기보다 높은 신분이 아닌이상 반말을 쓴다...

“전 리아라고해요 ,당신 이름은 뭐죠? 그리고 자꾸 반말하면 저도 반 말 할 꺼 예 요”

아무리 그래도 생명의 은인인데 다짜고짜 반말부터 틱틱하고 왠지 마음에 들지 않는 남자였다

그리고 잠시후 ,그는 내말을 듣더니 머가 재밌는지 큭큭 거리기 시작했다

“재밌는 인간이군..나는 엘라스틴이라고한다...그리고 마족이다” 켁..내가 책에서만 보던 마족이라는 존제가 내앞에 있다니 사실 좀 놀라웠다..그리고 나는 잠시 어리둥절한 표정을 금새 없애고 엘라스틴을 똑바로 쳐다보며 당당히 말을꺼냈다

“엘 라 스 틴 !당신이 마족이던 드래곤이던 나는 상관없거든요~어쨌던 몸조리 잘하고 가세요..당신이 마왕이라도 나하고는 별루 상관없으니까요” 게속 반말을 하는 엘라스틴이 얄미워 나도 모르게 말을 톡 쏘아가며 말했다

그리고 그는 또 머가 재밌는지 혼자 “크큭”거리며 웃기시작했다 ..저 마족 죽다가 살아나서 정신이 좀 이상하나 ..웃기지도 않는데 웃고 있어..그는 내가 왜그런지 아는 듯,

“내가 반말하는게 시르면 너도 반말을해라 ..그럼 비기는거 아니냐 ..그리고 나를 살려준거는 고맙게 생각한다 .그리고 너가 날 살렸으니 나도 은혜는 갚어야겠지.. 너가 여행하는 목적지까지 내가 동행을 해주겠다” 그는 자기가 동행해 주는게 대단하다는 듯 말했다

“켁..댔네요~당신이랑 여행하다가 아마 나는 답답해서 죽을꺼에요!혼자하는게 속편해요.자기멋대로인 사람과 전~  절 대 로 같이 못다녀요!!”

은혜를 갚을라면 물직적인걸로  할것이지...분명 저마족은 나와 동행한다는 목적으로 날 괴롭힐 거야....안봐도 비디오야 안대지 절대안대..

“흠 ...멋대로라....그럼 나도 고치겠다...나도 존댓말을 쓰지...............그럼된거지?,,,”

그는 그말을하고 마족답지 않게 먼가 쑥쓰러워하는 듯 내 시선을 피했다

왠지 그런 모습을 보니 너무 재밌었다. .뭐 혼자 다니면 나도 심심하니 같이 동행하는것도 나쁘지 않치...그리고 여행경비도 반으로 줄고 흐흐흐.. 순전히 돈때문은 아니고...

 

그리고 그와 같이 동행하기로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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