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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에서( 여인네 와 치한의 대결) ---(퍼다가 오염시킨글임)

송림 |2005.04.27 12:17
조회 992 |추천 0

 여인 네: 오늘도 이 버스는 변함없이 콩나물 시루다

      늘 그렇듯이 귀에다 이어폰을 꽃고 음악을 들었다

      그런데 뒤에 중년남자가 자꾸 몸을 기댄다

      나만한 딸이 있을 지긋한 나이인데 과연 그러고 싶은지 해도....

 

중년 남자: 역시 서울에 버스는 정말 좋다

      이렇게 많은 여자들이 날마다 나를 회춘 하게 한다

      늘 그러듯이 신문으로 손을 숨기고 앞에 아까씨 몸에 슬쩍 .ㅋㅋㅋ

      풍겨오는 향수 냄새가 나의 말초 신경까지 자극한다 ㅎㅎㅎ 넌 죽었다!

 

여인 네: 간밤에 소화가 잘 않되서 그런지 자꾸만 가스가 샌다.

     중년 남자 코가 썪겠구나 내가 맡아도 이 냄새는 프랑스 향수 썩은내다

      그런데 중년 남자가 몸을 더 압박해 온다 .얼핏 보니 흰머리가 보이는데

 

중년 남자: 앞의 아까씨 향수 냄새가  날 너무 쥑여준다

       그런데 어디서 똥 푸는지 똥냄새두 난다   아가씨가 괴롭겠구나

       신문으로 가린 손을 아가씨 둔부에 대구 보니   와...정말 좋구나

       따스한 온기가 전해오며 바지앞자락이 앞으로 나온다 입이 벌려진다

 

버스기사: 어떤 새낀지.. .뇬인지..똥을 안누구 나왔나 보다

       늘 하던대로 방독면을 착용했다  코가 문드러 지는줄 알았다

       운전을 때려 치든가 해야지 골머리 마져 쑤신다

 

여인 네: 중년 남자의 손이 느껴졌다 점점 노골적이다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 .오른발을 있는대로 쳐들었다

        그리고는  힘껃 중년 남자의 발등을 내리 찍었다 있는 힘껃..아프겠다

 

중년 남자: 아가씨가 내다리를 찍는걸 눈치채고 다리를 피했다

        이정도면 성 추행에 명인라고 불리어도 손색이 없겠다

        옆에 있던 대학생으로 보이는 청년이 괴성을 지른다  잘못 찍은게다

 

얼결에 찍힌 청년: 간밤에도 나를 성추행범으로 알고 어떤 여자가 발등을

         밟아  부어오른 오른 발등을 찜질하여 겨우 낳은듯  했는데

         그런데 오늘도 재수없게 또 찍혔다

         아가씨에게 마구 따졌더니 무안해 하며 어쩔줄 몰라한다

 

여인네 : 잘못 찍었다  간밤에도 어떤 학생발을 잘못 찍었는데....미안했다

        중년 남자는 나를 비웃기라도 하듯 나를 또 더듬는다

        이젠 더이상 못참겠다  핸드빽 속에 전기 충격기를 꺼냈다

 

중년남자: 아--정말 황홀하다--이 맛에 사람들이 이런짓을 하나보다

        아가씨가 핸드빽에서 뭔가를 꺼냈다  바늘이나 압정 같았다

        재빨리 학생의 손을 그여자의 둔부에 대줬다

 

여인네: 2만볼트의 초 강력 충격기를 내 둔부에 전세낸 손에다 대구 눌렀다

        그런데 아까 발등 찍힌 그학생이 기절하구 자빠진다

        이해가 안갔다..?  중년남자는 푸로인가보다  힘든 싸움이되겠다

 

아까 그학생:눈앞이 아찔하면서 저승사자가 눈앞에  오락가락한다

        옆에 중년남자가 나를 성추행 범으로 몰았다  억울했다

        하지만 내가 범인이 아니라구 반박할 물증두 없다  그렇게 내

        뇌세포는 불행하게두 2만볼트 충격으루 수만마리가  감전되서 죽었다

 

중년남자: 정말 준비성이 많은 아가씨다 . 전자 충격기까지 준비하다니

        무섭다..내친구도  쥐덧에 당해 아직도 통원치료중인데 조심해야겠다

        하지만 또다시 아까씨 둔부에 손을 댔다. 이젠 지도 어쩌지 못하겠지

 

여인네: 정말 꾼 한테 제대루 걸렸다 내려서 택시를 타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리면서 중년 남자의 얼굴을 자세히봤다

       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그따위 짓을 할수있는지 정말 재수없게생겼다

 

중년남자: 아가씨가 내렸다..아..좋았었는데--아까웠다

        아가씨가 내리면서 나를 꼰아봤다 지기 꼰아보면 어쩔건가 ?

        약을 올리는투로 윙크를 했다

 

버스기사: 아까부터  중년남자가 아가씨를 추근대는걸 백밀러로 봤다

        같은 남자지만 개새끼다..그새끼는 버스 카드도 희안하게 댔다

        버스에 오르면서 머리를 기계에다 댔다 그랬더니 삐이 소리가난다

        가발속에다 카드를 넣고 다니다보다...별종이다...

        그래도 중년새끼는 양반이다 어떤놈은 구두를 벗어서 발바닥을         

        기계에 댄다 ..어떤뇬은 가슴을 기ㅖ에다 대구 부빈다 살다 살다

        별 그지같은 꼴을 다본다 얼릉 이짓을 때려 치워야 될텐데..쓰벌..

 

여인네: 새로 발령받은 회사에 첫 출근을 했다

         찜찜한 기분을 뒤로하고 상사에게 첫 인사를 하러 갔다

         상사는  회전위자에 길게앉아 먼산만 보구 있었다

         유리창에 반사된 상사의 얼굴을 보니 아까 그 중년 남자다

 

중년남자: 미치겠다--아까 추근대던 그 아가씨가 우리 회사에 오다니...

         무조건 안면 몰수 했다   잘하면 오늘 짤릴지  내일 짤릴지 모르는세상

 

여인네: 앙큼을 떨구 안면몰수를해?  짐승 같은넘.. 넌 죽었다..

       가슴속에서 아드래나린이 생성되나보다  성추행하는 넘은

       이렇게 된다 는 본보기를 보여주마  흐흐흐흐  꼴보구 속이 후련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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