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프랑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오늘 집으로 돌아가다 우연히 자동차에서 France inter 라는 시사 라디오 방송국에서 4월 27일 17:30 분에 나온 방송을 듣고 너무 답답해 올립니다. 혹이나 제가 어색하게 글을쓰더라도 흥분한 관계라 이해해 주십시요.
먼저 오늘 프로는 프랑스의 많은 사람들이 튀근하며 시사뉴스및 경제 사안들을 많이 듣는 방송의 대우와 관련해 한국에서 취재 나온 기자와 라디오 진행자가 짧은 시간에 김우중 전 대우 사장과 관련해 짧게 한국기자에게 질문하고 프랑스 기자가 추적 60분처럼 직접 전화하는 수순으로 진행하고 그것을 불어로 통역하는것이 였습니다.
문제는 어떤 프로 인지 어떻게 대화가 진행 되는지도 알지 못하고 프랑스 정치인들 중 한국을 도운 사람들을 실날하게 하게 공격하는데 철저히 이용당하는 한국 기자와 그 것을 대충 극적으로 통역하며 중국인에 못지않는 저급한 엑센트를 가진 통역등을 문제 삼고 싶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그동안에 한국에 호의적인 이곳 정치인들에 정이 떨어지는 물의를 일의키냐가 문제지요. 그진행자의 질문 역시 한국의 범죄자을 옹호한다며 저급하게 전화 받는사람들을 괴롭히고 자존심 상하게 하는 그 명분을 한국기자가 만들어 주더군요. 어떤 프랑스 회사 사장은 대우가 25명으로 시작해 전세계에 몇개의 일자리를 만들었는지 아느냐고 두둔하더군요.또 알랑쥬빼 전 장관 역시 톰슨 문제를 예로 들며 대우와 약속을 지키지 못한 부분들을 이야기 하는 부분을 틀어주었고..결국 프랑스인들은 한국을 지지하고 결국 한국기자는 그런 범죄자를 출입국 관리국에서 보호해 준다는등의 부패적인 우리 나라의 이미지를 극대화 하더군요. 만약 그들이 제 앞에 있었다면 매국노를 죽이는 심정으로 저의 목숨을 걸고 싶었습니다.
문제는 저 뿐아니라 그동안 외국에 살고 있는 모든 한국 사람들은 조금이나마 우리나라를 자랑스럽게 보여주려 하고 또한 부정적인 한국의 이미지를 개선하려 노력하것 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해외 공관도 많이 달라져 우리의 국익을 위해 실질적으로 일하는 모습을 보고 기쁘기 그지 없구요..얼마전 프랑스 교육방송에서 독도 관련해서도 여기 살고 계신분의 제보로 대사관및 모든 이들이 나름대로 적극적으로 대처 한적도 있구요...
그런데 이렇게 우리 스스로 얼굴에 먹칠할땐 뭐라 해야 하나요?
공과 사를 구분 하듯이 내부 문제와 외부 문제를 나누어야 한다 봅니다. 프랑스 정치인들은 그만한 일자리를 마련해준 대우를 두둔하고 한국 기자는 우리나라를 썩은 부정부패의 나라로 이야기를 하고 프랑스의 도움을받아 잡는다?누가 누구를 무너트리는지알수가 없는거지요.
알랑 주뻬라는 전총리에게 전화해 그비서랑 싸울때는 정말 피눈물이 나는듯 했습니다.
독일인들은 스스로를 비판하면서도 다른 이들이 있을때는 다른이야기를 않한다 들었습니다.
김우중이란 사람은 저는 잘 모릅니다. 단 요즘 같은 국제적인 사안들이 많은때에 (독도 문제,일본 안전보장 이사회 진출등)한국의 10년홍보를 10분만에 없애버리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나요?
그 기자들을 보낸 프로가 추적 60분인가요? 제발 여러분들이 이런일들이 없게 막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