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3년에 결혼 했읍니다. 저희 도련님이 올 11월 말에 결혼하신다 하네요.
신랑 혼자 벌구 있구요. 작년 가을에 회사에서 제가 짤렸거든요. ㅡㅡ;; 애기도 갖어야하고,,,
또 제가 결혼후 몸이 많이 약해졌구요. 애기도 제가 직접 키울 예정이라(울친정은 늦둥이 막내땜에 일하셔야하고, 울시어머니는 얌체라 절대 못 봐주신다하고,,,) 걍 계속 신랑 혼자 벌꺼 같네요.
거기다 울시어머니 보험료로 매달 10만원 내고, 갈때마다 저녁사고, 과일이랑 이것저것 사가고,,, 물론 도련님은 돈 낸적 한번도 없음.ㅡㅡ
암튼 형편이 여의치가 않거든요.
참고로 우리 결혼할때 도련님께 제가 30만원짜리 목걸이 해드리고, 60만원정도라고 하시는데,,, 그거보담은 훨 쌀듯 한 LOTTE의 DVD를 해 주셨어요. 도련님 직업이 공장 관리라, 그 때 당시 도련님 공장에서 하던 업체것.(아마 공장도가로 받으셨을 가능성 무지 높음)
근데, 이번 도련님 결혼식때는 제가 어느 정도의 돈을 해 줘야 하나요?
참고로, 도련님은 자기 결혼식때 저한테 입 싹 닦을 확률 99%입니다.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