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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터지는 신혼..ㅠㅠ

난 공자가 ... |2005.04.28 12:56
조회 2,716 |추천 0

으... 환장하겠습니다..

전 올 4월5일에 결혼 한 사람입니다.

한참 신혼 재미에 깨가 쏟아져야 하는데

전 요즘 미칠 지경입니다.

 

거 있잔아요...다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결혼 선배들이 지나온 얘기를 들어보면

신혼 때는 밥먹다 말구 눈 맞으면하구..

하루에서 2~3번 한다는데...

전 신혼 여행 때 한 후 지금 3주째 한번도 못하구 있습니다.

왜냐하면 와이프가 계속 피곤하다 또는 시간차 공격

(저보다 TV보다 늦게 잔다든지 아님 초저녁에 잔다든지...)

혹은 그날(1달에 1번있는)이라구해서 시간이 없어염...

그리고 한참 무드잡구 할라치면..

"오늘 넘 피곤해~ " 라구 해서 완전히 무드 다 깨구..

진짜 왕짜증납니다...

제가 고자도 아니구..

결혼 해서 자위 행위를 하자니 속터지궁..

아~ 흑흑흑.. 

 

쩝...

사실 연애 할 때부터 관계 맺는것을 별로 안 좋아했었지만...

그 때도 사실 전 좀 섭섭했었거든요...

그래도 결혼하면 틀려지겠지...했는데..

결혼 해도 마찮가지여욤...

누구에게 족팔려 물어보기두 그렇구...

에구궁.. 우리만 이런 신혼을 보내나요?

아~ 이 문제를 어찌 풀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속 궁합이 안 맞아 그런가..TT

미치겠습니다...

어찌 하면 좋을지 알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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