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 상처를 받았습니다,,
전 조신하고 착하고 순수하고 눈물많고 불쌍한 사람들은 도와주고싶어하는,,
그런 정말 착한 여자를 만났습니다,,
정말 착하고 저에게 잘해주고 모든면이 맘에 드는 여자였습니다..
자랑은 아닙니다..
단지 본 모습을 알기전이었으니까요..
그저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였을 뿐입니다,,
착하고 순수했던 그 모습들은,, 모두 남자를 위한 가식이었던거죠,,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이 들도록 싸우고 서로 싫어하게 되더라도 먼저 깨지자고도 안하더군요,,
그런 모습 모두가,,
지금 당장보다 한단계 뒤의,,
다음 남자를 생각하는 것일 줄이야,,
그 여자가 날 실증낼 정도의 시간이 지나자,,
점점 다른 남자와 친밀해져갔습니다,
그래서 남자와 좀 멀리하라고 했습니다,
제가 그 여자의 친구관계를 자세히 알고있기에,
남자와는 많이 친하지 않다는건 알고있었습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조신한줄 알고있었으니까요.
나중엔 자기가 깨지자고 하지를 않으니까 저한테 그 말을 듣기 위해서,
자꾸 제가 욕을 먹게 하더군요,,
계속 해서 여자친구로썬 하지말아야할 짓을 하는겁니다,,
그리고 그에 대해 한번 심하게 말했습니다,
자꾸 그러지말라고,,
그러니까 펑펑 지 친구든 내 친구든 서로 아는 사람이면 다 가져다 이르더군요,,
그런것도 이해못한다고,
자기가 한짓은 남에게 말할땐 별거 아닐정도로 작게 말하고,
제가 구속한건 너무나 큰 것처럼 말하고 다닙디다,,
참 쪽팔렸습니다,,
그래도 아직 마음은 있었기에,,
이제부터 다그치더라도 조심해서 최소한으로 말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랬습니다,,,,,
근데 왠걸,,,
예전과 같은 상황이었죠,,,;;
질질 짜면서 저를 아는 사람들이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고작 한 말이라곤,, "그러지마라,, 너 그러는거 난 보기 불편해,,"
이 정도로 말했을 뿐인데,,,,,
결국 깨달았습니다,,
원래 저 여잔 남자에게 깨지자고 말을 안한다는걸,,
그래서 지금까지 내가 먼저 깨지자고 하길 기다리고,
재촉하고 있었다는걸,,
그리고 떠올랐습니다,,,,,,,, 예전에 나에게도 자기가 먼저 깨지자고 해본 적 없다고,,,
자기는 지금까지 다 차여봤다구,,,,
그런말 하면서도 눈물을 보이길래,,,,
정말 소중한 물건이라도 다루는 것 마냥,,
잘 대했었죠,,
그런 연애 초기의 말들을 생각하고 보니,,
이전 남자친구들이 아직도 자길 힘들게 한다는 말을 하던것도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에게도 그럴 때가 왔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음 남자에겐 내 욕을 하게될거라 생각하고 깨지더라도 난 전혀,
그 여자에 관련된 일이라면 터치하지 않을거라 다짐하고 깨졌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랑 있었던 추억 하나 하나씩 다 지워버리고 태워버렸습니다,
그걸 만지기도, 보고싶지도 않을 정도였죠, 역겹게 느꼈습니다,,
사진 속에 같이 웃는 제 모습을 보면 그 자리에서 울화를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그리고 이메일을 지우려고 했죠,
제가 그 여자 이메일 비번을 알기에 이메일을 지우러들어갔습니다,,
서로 이메일을 많이 보냈기에,,
제가 보낸 메일을 지우고싶어서였습니다,,
정말 싫어지니까 제가 보낸 메일 혹시라도 그 여자가 다시 보고,
키득키득 웃어대진 않을까 싶어,,,,,,
너무 기분이 나빠 지우려고 했습니다...
그러다 어떤 편지를 봤는데,,
제목이 꼭 서로 좋아하는 사람한테 보낸 듯한 제목이더군요,,,
혹시나 해서 봤습니다,,
근데 이게 왠걸,,,,,
이미 다른 남자랑 눈이 맞아있었고,
이런 얘기를 나누더군요,,
그 놈(저를 얘기합니다.) 이랑 정말 깨지고싶은데,
그 놈이 자꾸 말을 안한다고,
언제쯤 깨질지 모르겠다고 깨지면 바로 사귀자구,,,,,,,,,,,
,,,,,,,,,,,,,,,,,,,,,,,,,,,,,,,,,,,,,,,,,,,,,,,,,.,,,,,,,,,,,,,,,,,,,,,,,
그런 여잔걸 확실히 알게 됐을 땐 눈물이 멈추질 않더군요,,,
첫사랑이었습니다,,,,,
소중한 기억이었고,,,,,,, 충분히 망가질대로 망가져있었는데,,,,,
다시 한번 짓이겨버리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속아왔던건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정말 순수하고 착하고 조신한 그런 여잔줄 알았는데,,
그런건 다 존재하지않는 환상이었다니,,
제가 알고있던 그 여자는 환상으로만 존재하게 되버린거였죠,,
첫사랑,,,
평생토록 기억에 남을 그 기억이 유리처럼 깨져버렸고,,,
깨지고서도 아직 마음속에 남아있습니다,,,
그 여자분을 정말 사랑하더라도,,,,
한쪽의 사랑만으론 사랑은 완성 되지 않죠,,
이미 떠나간 것이고,,
아직 있다하더라도,,,,,
포기해버리는게 좋은 사랑도 있습니다,,,,
떠나보내는게 좋은 사랑도 있습니다,,,,
전 아직도 여자를 믿지 못합니다,,,
첫사랑의 기억으로 여전히 그 여자는 내 최초의 여자로써,,,
제 기억에 있으니까요,,,,
그리고 제가 다음 여자들을 만날때도,,,
사랑을 할 수는 없더군요,,
첫사랑이 깨지는 순간,,
정말 사랑이 깨져버린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