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뭘 하는 사람인지는 구지 말을 않하겠으나...다른 직종 보다는 쉽게 취업한다...그리 많은
월급을 받는 것도 아니지만 일하는거에 비하면 그리 작지도 않은 월급을 받는다...
뭐 월급쟁이의 생활이란게 한달이라도 월급을 않받으면 힘들어지는게 사실이다....
그래서 요즘 고민이다....
나~~~집에서 아버님과 둘이 산다...아부지 그정도 연세에 비해 돈 적게 버시는건 아니다...
나~~~술 디게 좋아한다...과거 힘들때 라스베가스을 떠나며의 니콜라스테이지 처럼 죽는것도
나쁘진 않겠군...하고 생각도 했었다....
올 초에 공무원 시험에 응시 했다...얼마 않남았다...
그냥 행정9급이 아니라 특정 자격증 소지자만 응시할수 있는 그런 기술직이다...
얼마전 경쟁률 떳다....66 : 1...그리 많이 몰린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식목일 바로 후에 직장....그만두었다....지금도 직장에서 전화온다....대략 난감하다...
그만두고 공부만 했다고는 할수 없지만 꽤 많은 시간 투자했다....
근데...고민은 돈이다...
아부지한테 손벌리기 무조건 싫다.....
근데 한달만 놀아도 돈의 압박 금방 느낄건 뻔하다....
일하던 곳에서 퇴직금나오면 한달은 버틸라나......ㅡㅡ
책만 잡으면 그래서 집중이 잘 되질 않는다....
고민이다.....
이리저리 철새 생활을 마감할려면 공무원이 최고이긴한데.....
쯧~~
걍 넋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