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날씨 무지 좋죠~??
날씨가 더워지니..
얼릉 에어컨을 결정해야하는데.. 싶네여..
뭘루 사야할지.. 에공~
오늘은..
기다리던 울 또야 카시트가 와서..
무지 행복하답니다..
이제 어디든 갈 수 있을꺼 같아요~
제가 운전을 하는지라..
요 카시트가 젤루 절실했다는~ ^^
어제 밤엔 우울모드였네요~
밤 11시가 다~ 되서 셤마랑 시아빠 오셨었거든요..
밤 늦은 시간에..
울또야 보고싶으시다고..
오셨드랬어요~
많이 컸다고.. 이뿌다고.. ^^
근데 자는애 볼을 자꾸 툭~ 툭~ 건드시는데..
그건 솔직히 맘이 불편했네요..
또야가 잠을 푹~ 깊게 못자서..
자꾸 보채고 그랬었거든요.. 에효~
문젠.. 이게 아니라요..
낮에 어머님이 오실꺼라고 전화 주셨을때..
제가 신랑이 많이 피곤해 한다고 했거든요..
요즘 월말이라 매일 늦는데..
울또야 목욕 시키고.. 빨래하고(배내저고리랑 신랑이해요..) 하느라..
매일 새벽 1~2시라고..
그래서 많이 피곤해한다고..
어머님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한다리 건너 한다리라고..
또야 이뿌고 좋은건 사실이지만..
내아들 피곤해하고 힘들다니까..
사실 쫌 그렇다 하시면서..
목욕 매일 안시켜도 안되겠냐..
낮에 혼자서 쫌 씻기고..
아니면 물수건으로 닦이라고 하시네요..
오늘로 딱 30일된..
아직은 신생안데..
게다가 젖먹을때마다 젖으로 얼굴 맛사지를 하고..
분유먹고 자꾸 찔끔씩 올리고..
날씨가 따뜻하다 못해 더운데다가..
보일러까지 틀어놔서..
또야 땀을 홈~빡 흘리면서 자는데..
울엄마도 어제 낮에 오셔서는..
(족발 고아오셔서는 목욕 시켜주고 가셨네요..)
한 열흘 있다가는 이틀에 한번씩해줘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매일 씻길꺼야~ 그랬는데..
벌써부터 젖먹이다보믄 땀냄새도 나는데..
이젠 날도 더워질꺼고..
그럼 더~ 할껀데..
괜시리 속상하데요..
첫손준데..
한다리 건너 한다리라니..
매사 아들이 젤루 우선인가봐요..
저 임신중에도..
제 먹거리보다..
아들 잘챙겨 먹이는지 매번 걱정이시더니..
이젠 손주도.. 에효~
불쌍한 또야..
것두 모르고 오늘은 쿨~쿨 자네요..
속상한데..
족발 고은것두 먹구..
흑염소도 먹구..
아이스크림도 먹으면서..
이 꿀꿀함을 달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