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ㅡㅡ;; 한다리 건너니까..

♡또야맘♡ |2005.04.30 12:00
조회 1,179 |추천 0

*^^* 오늘도 날씨 무지 좋죠~??

날씨가 더워지니..

얼릉 에어컨을 결정해야하는데.. 싶네여..

뭘루 사야할지.. 에공~

오늘은..

기다리던 울 또야 카시트가 와서..

무지 행복하답니다..

이제 어디든 갈 수 있을꺼 같아요~

제가 운전을 하는지라..

요 카시트가 젤루 절실했다는~ ^^

 

어제 밤엔 우울모드였네요~

밤 11시가 다~ 되서 셤마랑 시아빠 오셨었거든요..

밤 늦은 시간에..

울또야 보고싶으시다고..

오셨드랬어요~

많이 컸다고.. 이뿌다고.. ^^

근데 자는애 볼을 자꾸 툭~ 툭~ 건드시는데..

그건 솔직히 맘이 불편했네요..

또야가 잠을 푹~ 깊게 못자서..

자꾸 보채고 그랬었거든요.. 에효~

 

문젠.. 이게 아니라요..

낮에 어머님이 오실꺼라고 전화 주셨을때..

제가 신랑이 많이 피곤해 한다고 했거든요..

요즘 월말이라 매일 늦는데..

울또야 목욕 시키고.. 빨래하고(배내저고리랑 신랑이해요..) 하느라..

매일 새벽 1~2시라고..

그래서 많이 피곤해한다고..

어머님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한다리 건너 한다리라고..

또야 이뿌고 좋은건 사실이지만..

내아들 피곤해하고 힘들다니까..

사실 쫌 그렇다 하시면서..

목욕 매일 안시켜도 안되겠냐..

낮에 혼자서 쫌 씻기고..

아니면 물수건으로 닦이라고 하시네요..

 

오늘로 딱 30일된..

아직은 신생안데..

게다가 젖먹을때마다 젖으로 얼굴 맛사지를 하고..

분유먹고 자꾸 찔끔씩 올리고..

날씨가 따뜻하다 못해 더운데다가..

보일러까지 틀어놔서..

또야 땀을 홈~빡 흘리면서 자는데..

 

울엄마도 어제 낮에 오셔서는..

(족발 고아오셔서는 목욕 시켜주고 가셨네요..)

한 열흘 있다가는 이틀에 한번씩해줘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매일 씻길꺼야~ 그랬는데..

벌써부터 젖먹이다보믄 땀냄새도 나는데..

이젠 날도 더워질꺼고..

그럼 더~ 할껀데..

괜시리 속상하데요..

첫손준데..

한다리 건너 한다리라니..

 

매사 아들이 젤루 우선인가봐요..

저 임신중에도..

제 먹거리보다..

아들 잘챙겨 먹이는지 매번 걱정이시더니.. 

이젠 손주도.. 에효~

불쌍한 또야..

것두 모르고 오늘은 쿨~쿨 자네요..

속상한데..

족발 고은것두 먹구..

흑염소도 먹구..

아이스크림도 먹으면서..

이 꿀꿀함을 달래야겠어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