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가 반짝 든 기분좋은 아침입니다...굿 모닝..
가끔씩은 혼자서 하는 대화가 참 재미있어요.
혼자 중얼거리는 대화....묘미가 있는데요.
음.......형식 노, 눈치 노, 예절 노...
음......자유 예스..
멀하고 놀까...신나는 일 없을까
그러면 마음이 따듯한 상상속의 제 애인과 대화를 시작하지요.
대화 요이땅:
잘 지냈쥬? 안 그럼 말궁..안녕 오랜만이얌.
보구싶기는...쪽 팔린당게...
밥은 잘 챙겨 묵은 겨? 보리차는 따닫이 끓여 마신겨?
내도 한 사발 마실랑게...들이 밀어바...아 퍼뜩..
심심헌디 뽀뽀나 허실까요 싸모님?
대근아 개풀뜯니? 일 없응게 싸게 가보드라고잉.
할 일 없음 배추밭에 떵이나 퍼 날러야
힘들면 뻑새불러 같이혀...뻑새야!
영구 어딨니?
영구 음따!...저 눔은 허구헌날 장독대에 숨어서 음따 음따
사촌두 있지...맹구라구..
앞 옥수수 두개 빠지고 뒤탱시에 딱지 있고..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떨어져..알렐루야? 오잉 먼 노래여.
떨어져봐야 맞으면 뻗지...
믿음이 있냐구? 야 시방 느그들이 날 시험하냐?
있응게 왔것지...아 그런 눈으로 보덜 말어...
예수님...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김덩일 ...지랄헌다
난 무신 명언을 남기남..
광 파러쓰, 피바가지 조심해쓰..못 먹어도 고여..
이 무신 떵파리 등 터지는 소리람.
몰래 이 글을 훔쳐본 지나가는 눈팅이..
'50방을 쫄래쫄래 따라 댕기 싸트니 달 맛이 완죤히 갔당구리'
그려 나 이방서 잔뻬 굴거쓰...리플 함 냉겨봐...콩나물 대가리 함 디밀어봐
무식헌기 용감허다구 그 동안 갈구따끈 실력 발휘함 해볼팅게..
삼단 옆차기, 돌려차기, 내려찍기, 다리찢기...날아라 태권브이...아자자자자자
쓰벌....존나 안 맞네....큼큼
띵똥...띵또옹....
몸빼 아줌씨? 맨날 떵누러 다니드니 아직두 덜 빼쓰?
잠깐 댕겨 오것슈...이따봐유...딸랑해유..
상쾌한 월요일 아침..
아바의 신나는 댄스곡 나갑니다.
Take a chance on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