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재테크스쿨] 개인 신용관리 7계명
▷1. 자동이체를 이용하라
= 흔히 이자납입일이나 카드대금 결제일을 깜빡하고 놓치는 때가 있다. 이 경우 바로 연체로 연결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주거래은행을 선정해 각종 공과금, 카드대금 등의 결제를 집중 거래하는 게 유리하다.
▷2. 장기 연체는 절대 금물
= 일반적으로 신용평가 때 연체금액보다는 연체기간과 빈도가 더 크게 반영되므로 통신요금과 같은 소액이라도 무시하지 말고 장기 연체로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3. 과다채무를 조심하라
= 본인의 상환능력이나 재산 정도와 상관없이 과도한 대출을 보유하고 있다면 좋은 신용평가를 받기 힘들 수 있다. 과다보증도 마찬가지다.
▷4. 신용정보 내역은 수시 점검
= 연체가 없도록 주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평소에 본인의 신용정보를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본인의 신용거래가 정상적으로 등록돼 관리되고 있는지, 오류 등록된 데이터가 없는지 등을 살펴본다.
▷5. 불필요한 신용조회는 삼가라
= 대출 목적이 없는데도 본인 신용도를 알기 위해 인터넷상에서 대출가능 금액을 산출해 보거나 사용하지도 않을 카드를 발급 신청하는 등 불필요한 신용조회를 하지 말아야 한다.
단기간 내에 다수의 조회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거나 거래가 수반되지 않은 조회건이 많아지면 본인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6. 카드 해지 전 따져보라
= 일반적으로 신용거래 내역이 길면 길수록 신용평가 때 유리하게 작용한다. 따라서 신용카드를 이것저것 새로 발급받아 사용하는 것보다는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카드를 없애지 말고 꾸준히 사용하는 게 좋다.
▷7. 급전대출은 신중하게
= 꼭 필요한 여신거래인지 먼저 점검해본 후에 이용해야 한다. 잦은 단기 신용대출은 개인의 신용점수를 하락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 도움말 = 유승연 한국신용정보 CB사업본부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