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고 싶은데 전 아무도 없어요! 말뿐인 가족.... 어느 누가 내 심정을 알까요... 내가 아닌데 말이라도 시원하게 했으면 해요... 뭔가를 해야하는데 자신이 너무 없어요! 요즘 제 소원은 10년,아니 5년전으로라도 되돌리고 싶어요... 그렇다면 지금보다는 잘살수 있을거같은데.... 지금의 난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먼지가 되고 싶어요... 그래서 바람이 불면 부는데로 비가 오면 비를 따라서 어디든지 아주 작은 먼지가 되어서 아무도 모르게 사라지고 싶어요... 아무도 나를 기억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너무 우울해요! 유일한 저의 친구는 티비와 컴이에요.... 내 머리속에 맴도는 단어는 동경,환상,꿈,미지의세계,여행,무인도,jis,ad,lb,USA 오랫동안 좋아해온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만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나도 모르게 소리내서 웃기도 해요... 잠들기전에 항상 기도해요... 제발 오늘은 악몽이라도 좋으니 꿈속에서 꼭 만나게 해달라고...근대 이 사람은 나와는 전혀 이루어질 가능성이 없는지 어쩌다 한번 그것도 다른 여자랑 연인으로 나와서 나를 정말이지 열받게 하더군요 꿈속에서라도 이사람의 사랑을 받고 싶은데 그것도 여의치가 않네요! 내 자신이 너무도 하찮아서 죽고도 싶지만 그럼 이 사람을 다시는 못보잖아요... 그래서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