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겨우 3달 되어 갑니다.
첨엔 친구따라 나간 술자리에 나온 남자였어요.
그저 그랬죠....
담날 연락이 왔어여..
일하면서 문자로 주고 받는동안.. 즐겁게 이야기 했습니다.
그와 나의 나이 차이는 6살....
몇일동안 연락만 하던중...
얼굴 한번 보자고 은근슬쩍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 나이에 비하면 괜찮은 차 몰고 ... 왔더군요..
그뒤로 한달쯤?? 정말 잘해주었어요....
그런데요... 이사람 이중인격인거있죠..
근데... 아무도 몰라요.. 제가 이런말 하면.. 아무도 믿지 않은거 있죠..
둘만 있으면 매일 짜증내고 화내고..
자기의 잘못도.. 결국 제 잘못으로 덮어 버립니다...
요즘은.. 하루에 2통 통화하면 많이 합니다...다..3분 안에 끊죠...
근데 다른 사람들.. 그사람 친구나 제 친구들 앞에서는..
저를 너무 끔찍하게 챙깁니다...
그걸 보고... 그사람...친구(남자)의 동생(여자)가 반해 버렸던 일도....있어요.
다른 사람들은.. 끓는 내 속도 모르고...
좋겠다.. 남자친구 너무 자상하다.. 그럽니다.
이중인격.. 지겹습니다...
짜증나구요...
일주일에 1번 만납니다...
평일엔 피곤하다고만 합니다.
물론 피곤한거 이해합니다.
일주일에 토요일에 한번 보는데...
나머지 6일중 4일정도를 저를 다그칩니다.
별일도 아니고 싸울일도 아닌데..
괜히 내가 싫어 꼬투리 잡는것 처럼.. 그렇게 시비를 겁니다..
이제 헤어지고 싶은데...
헤어지자는 말.. 솔직히 입에서 안나옵니다..
제 성격이 그래요..
남자한테 한번 크게 깨진후론....
헤어지자는말.. 죽어도 안나옵니다...
정말 이젠... 남자 기피증이라는 말까지 나옵니다...
지긋지긋해서..빨리 정리좀.. 했음.. 속 쉬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