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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서비스 절대 가지마세요

baraegy@ly... |2005.05.06 21:34
조회 548 |추천 0

제차는 카니발2입니다.

세금 아끼로 기름값 아끼자고 비교적 큰 금액인 카니발을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다소 시끄럽고 경유값 올라가고 세금 올라가고..

아무튼 여러가지로 심난한 가운데 어쩔수 없이 타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작년 가을즈음에 보증기간을 턱걸이로 넘기기전에

모든거 점검 받는 생각에 양평동에 있는 기아 센터에 들어갔습니다.

별다른 것은 없는데 엑셀을 밟았다가 발을 떼는 순간 미세하게 바람새는 소리같은게

들려서 그것을 잡아달라고 차를 맏기고 왔습니다.

정비반장이 소리가 잡힐지는 모르지만 해보겠다고 하더군요.

 

다음날..

정비기사가 전화를 해서 터보를 내려보고 했는데 도저히 소리를 못잡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차를 찾으러 갔는데 헉 더 놀랬습니다.

소리가 더 나는겁니다.

아니 전에는 안나던 소리까지 나는겁니다.

항의를 해봤지만 정상이라는 소리만 하더군요

분명이 처음에 미세음은 너무 작아서 정비반장이 함께 시운전하면서 간신히

소리를 들을 정도였는데 이제는 슁~하는 소리가 차안에 울릴정도로 커졌습니다.

게다가 그렇게 힘좋던 차가 힘이 딸려서 나가질 않습니다.

엑셀을 밟으면 마치 스펀지를 밟는것처럼 쑤~욱 들어갑니다.

오르막길에서는 거의 엑셀을 끝까지 꽉 밟아야하고 그것도 바로 반응이 오질 않아요

그래서 오르막길에서는 브레이크를 같이 밟아야할정도 입니다.

또 연비도 전보다 훨씬 낮아졌습니다.

정말 게이지 떨어지는 게 눈으로 확연이 다릅니다.

 

도대체 넘 답답하고 운전할때 마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닙니다.

생각같아서는 그 정비반장을 찾아가 따지고 싶은데

시간도 지났고 분명이 정상이라는 소리만 할게 뻔합니다.

 

어떡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해결책 아시는 분 계시면 리플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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