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문대 선박과에 입학하게 된 20살 남아입니다.
고등학교 3년동안 생각해서 선박과를 선택하게 되어 딱 한곳만 넣어서 들어왔습니다.
들어올때 장학금도 받고 들어왔구요. 그리 학교 공부도 어렵지 않습니다. 과제 많은거 빼면요.
근데 요즘들어서 별루 비젼도 없고 이게 아니라는 생각만이 드네요.
마땅히 하고싶은 전공도 없습니다.
대학이란게 돈도 많이 들고 만만히 생각할게 못되더라구요.
이렇게까지 생각을 하니. 여기서 학교를 더 다니는것은 막심한 손해라 생각되네요.
그래서 1학기 휴학하고 7,8월동안 도보여행좀 다니다가 9월달 쯤에 군대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군대가서 생각좀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왠지 2년정도면 고민하면 충분할거라 생각이 들거든요.
과연 잘하는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