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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 or The end??

이쁜오리 꽥~ |2005.05.10 11:11
조회 436 |추천 0

사귄지 5년 된 커플입니다..
원래 성격이 연락 잘 안하는 성격인지라 5년이란 시간동안 참고 참고 속으로 삭히면서 보내

왔는데.. 요즘은 더 심하더라구여..

또, 미니홈피를 봐도 제 흔적은 하나도 없더라구여(사진 - 비밀, 일촌평, 방명록 -다 지움)

그래서 물었습니다..

연락도 안하고, 왜 내 흔적이 없냐고..

그랬더니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왜 자꾸 그러냐면서...

그러다가 어찌저찌 해서 다시 화해하고 사귀는데..

그날 이후로 전 그 사람이 너무 낯설게 느껴집니다..

그 사람은 전보다 사랑한단 말두 많이 해주고 더 안아주려고 하지만..

전 너무 낯설어서 뿌리치고여..

지금 그 사람은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기반 없는 사람과는 결혼 안한다고 한 말에 정말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부모님도 안계시고 누나는 시집가서 혼자 살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날 위해 열심히 일 하고 있는데.. 전 그사람이 너무 다른사람 같아서 겁이납니다.

5년동안 알던, 내가 사랑했던 사람 같지가 않아 더 이상 사랑한다는 말이 나오질 않습니다.

날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에게, 혼자라 너무 외로운 사람에게 이별은 선언하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저 혼자 모르는 사람과 사랑하는 것같은 기분으로 살기도 힘들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여....

글이 두서없이 넘 복잡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이나 조언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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