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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Steady State!! #01 (곰탱이랑 꼴통의 알콩달콩 이야기)

곰탱이랑 꼴통 |2005.05.10 13:37
조회 373 |추천 0

 이제 부터 글을 쓸 꼴통양은.. 나이는 25살.. 직업: 대학원생 이고..

꼴통의 낭군될 곰탱군은 나이는 32살.. 이제 4년차 직장인...

 

Happy란 닉네임으로.. 지금의 안정한!? 상태의 커플이 되기까지 과정을 글로도 썼었는데..

( 글 제목==> 1년 반동안의 사랑.. 2년동안의 방황... 그리고 Steady State...)

이제부터는 곰탱이랑 꼴통의 사랑얘기를 쓸려고 해용~~

( 아.. 정말...암흑기 길었습니다...ㅠ.ㅠ )

 

 2005년 4월 29일을  기점으로 사귄지?! 아니 첨 사귀날로 부터 4년된.. 이제 5년차 커플입니다~ 

징하게 사귀고 있는 중입니다...ㅡㅡ;;

모 4년동안 헤어졌다 만났다.. 사네.. 마네..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드뎌.. 서로의 존재를 인정... ㅡㅡ+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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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곰탱군은 정말 일밖에 모르는 말그대로 워크 홀릭인 직장인입니다..

직장인이야 다들 그렇겠지만.. 뒤쳐지지 않을려고 부단히도 아둥바둥 사는 그런 사람이죠..

(모! 저랑 잘 못놀아 줘서 그렇지.. 이런 점에서는 사회 선배로써 존경하는 부분이죠! )

 

저 꼴통양은 곰탱군과 한끗발로 전공이 틀린.. 그러나 역시.. 그 세계로 빠져들어야 먹고 살수 있는

대학원생이구요...

 

만나는 시간?! 2주일에 한번.. 곰탱군의 직장때문에.. 장거리 연애를 하네요..

그래도 한번가면 2틀밤은 묶고 옵니다.. (아.. 모.. 어른들도 다 아시는 사항이라.. 비난 금지!! )

모 서론은 여기까지이구..

 

사랑인지 아닌지.. 모르겠다고 방황하던 울 곰탱군..

사랑한다는 말에 너무나 인색했던 나의 곰탱군..

(실천하거나 책임지지 못할 말은 절대 안하는 성격이라.. )

요즘 넘 잘해줍니다... .ㅠ.ㅠ 모 남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인듯 하나...

곰탱군 자체로 보면 무쟈게 발전한 겁니다...

 

밤 12시 반.. 어김없이 걸려오는 곰탱군의 전화..

(곰탱군의 고정 전화시간.. 이외의 전화는...내가 하는거 1~2통 빼면.. 거의없죠...ㅡㅡ+)

" (다짜고짜) 꼴통아!! 이거 받아 적어봐!! "

" 몬데? "

" 잔말 말구 빨리..."

" 어 알았어...."

...

" 이거 모모영어 강좌사이트인데..비번이랑 아뒤야 오빠가 동기넘이랑 같이 신청했다..."

" 욜나 비싼거야.. 너도 꼭 들어... "

" 어... 어.."

" 너도 토익점수 높아야 취직하지... 이거면 듣기는 짱일것이다! "

" 고맙쥐? 헤헤~~ ^^ " (무지 뿌듯해 합니다....ㅡㅡ+ )

" 어 오빠 너무 너무 고마워..." (헤벌쭉 하는 척...ㅡㅡ;;; 힘듭니다... )

 

사실 공부랑 관련된 거 ..

어디 깜짝 선물이나 이벤트에서 오는 감동의 10%나 되겠으냐만은..

어찌합니까.. 자기는 그런 이벤트들보다 더 좋은거라고 생각하고 말해주는데..

 

" 나도 온겜넷이랑 엠겟넷 아이디 알려줬잖아?? ^^:: "

(제가 워낙 스타를 좋아하는 지라.. 온겜 엠겜 둘다  유료회원이거든요...^^)

" 야.. 그런거랑은 차원이 틀리잖아....!! " 

내꺼는 무시합니다...^^;;;

 

그래도 울 곰탱이.. 이쁩니다..

사랑해를 3번이나 해줬습니다..(비록 엽구리찔러 받아낸거지만...^^;;)

기록입니다...ㅡㅡ+

 

사랑인지 아닌지 모르겠다고 내버려두라던 그 놈아가...

많이도 발전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꼴통생각도 쪼금 많이 했다네요...

귀엽습니다...ㅡㅡ;;;;

 

32살 아저씨가 모가 귀엽나고 하시겠느냐만은.. 세상에서 젤 귀엽습니다...ㅋㅋ

세상에서 젤 잘났고..

세상에서 젤 멋있고..

세상에서 젤 잘생기고..

세상에서 젤 섹쉬하고..

세상에서 젤 소중합니다..

 

버트.. 절대로 그런얘기 안해주죠!! 루피처럼 튕겨야 맛이 난다는거..

이제 알걸랑용~~

가끔 힘들어하거나 의기소침할때 한개씩 얘기해 줍니다..

그건 괜찮죠?

그럼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또 들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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