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대전화나 일반전화로 장난전화나 잘못걸려오는
전화를 자주 받는다...
작업실에서... 뒹굴뒹굴 쉬고있었는데..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 거기 만사마님 댁이이죠? "
갑작스럽게 받은 전화에서 헛소리를 하는듯 싶어서..
다시 되물었다..
"네 ? 뭐라구요 ? "

" 아 거기 만사마님 댁 아니가요 ?"
한참뒤에야 모방송국 개그맨인 "만사마"를 말하는 것을 알았다..
정적이 1분정도 지나셔야 나는 알게되었다...
그제서야 나는
"아~~.. 만사님댁 아닌데요..."
상대방은 잘못전화를 걸어서인지.. 공손히 사과를 했다.....
끊고보니 매우 낯익은 목소리인데... 누구인지 생각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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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dskenjo & muzz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