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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마를 찾는 전화가 왔따...

dskenjo |2005.05.10 14:46
조회 795 |추천 0

 

휴대전화나 일반전화로 장난전화나 잘못걸려오는

 

전화를 자주 받는다...

 

작업실에서... 뒹굴뒹굴 쉬고있었는데..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 거기 만사마님 댁이이죠? "

 

 

갑작스럽게 받은 전화에서 헛소리를 하는듯 싶어서..

 

다시 되물었다..

 

 

"네 ? 뭐라구요 ? "

 

 

 

 

 

" 아 거기 만사마님 댁 아니가요 ?"

 

 

한참뒤에야 모방송국 개그맨인 "만사마"를 말하는 것을 알았다..

 

정적이 1분정도 지나셔야 나는 알게되었다...

 

그제서야 나는

 

"아~~.. 만사님댁 아닌데요..."

 

상대방은 잘못전화를 걸어서인지.. 공손히  사과를 했다.....

 

끊고보니 매우 낯익은 목소리인데... 누구인지 생각이 안난다....

 

 

ㅡ.ㅡ

 

 

 

Photo by dskenjo & muzz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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