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핸드폰으로 전화를 받았답니다.
KT 미디어 통신사업부라고 하더라구요
통신요금연체, 금융연체가 없는 우량고객들을 대상으로 핸드폰 600분 무료, 그 후 3개월간 통신요금 50%할인을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금융연체기록이 없는지 확인해봐야 된다구 카드번호, 카드기한을 물어보더라구요.![]()
뭔가 찝찝하죠~ 그래서 이것저것 물어봤죠. 상담원 이름, 회사전화번호..이것은 왜 하느냐, 무슨 조건이 있는것은 아니냐. 근데 걸리는게 없는거에요. 술술~ 대답도 잘하더라구요(참고로 상담원이 남자입니다). 그래서 이름, 전화번호 적어놓고 카드번호랑 불러줬죠.
근데 전화끊고도 찝찝해서 알려준 회사전화번호로 전화했더니 글쎄 안받는거에요![]()
그래서 부랴부랴 카드정지시켜놓고(다행히 아직 사용한게 없다네요) KT측에 알아보니 이 통신사업부는 홈페이지랑 관계있는 회사라 그러고 알려준 회사 전화번호도 틀리고, KTF측은 그런 할인제도 없다고 그러더라구요. ![]()
그사람 이름이랑 제 핸드폰으로 걸려온 핸드폰번호랑 다 있는데...이거 신고해야되나요
근데 피해본건 없으니까 신고가 안되겠죠?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