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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학대 범인 아직도 뭘잘못한지도 모르고...

lhj8034 |2005.05.11 11:43
조회 13,571 |추천 0

신생아 학대 문제는 저도 보고 엄청 감정이 격해지는문제였습니다

오늘 아침 프로에 그문제가 또 거론되었는데 방송을 보다보니 화가나 글을 올립니다

저도 산부인과에서 두아이를 낳았고 내 이웃이  내 가족이 내 친구가 또 거쳐야할 과정이기에 더더욱 분노할 수 밖에 없었는데

범인의 발언이 절 참을수 없게 하더군여

홈피를 이쁘게 꾸미기 위함이라었다구여?

그게 이쁜건가여? 엽기적이고 충격적인 것을 추구하며 최대한의 것을 찾다가 가장 약한 아기에게 그런행동을 하고서 이쁘게??? 라는 말을 어찌 할수 있는지

그리고 아기옆에는 강아지를 대리고 가지 않았다며 되려 큰소리 치는데...

옆에서 조사하시던 경찰분도 사진을 두고  ''행여 신생아 옆에 강아지를 놓은것처럼 오해할 수가 있는데 그게 아니다"라며 변명까지 해주시더군여

문제는 신생아 옆에 강아지를 두었느냐 아니냐가 아니라 환자를 다루는 병원에서 그것도 신생아가 있는 병원에서 강아지를 만지고 뽀뽀하고 주머니에 넣고했던 행동자체에 문제가 있는거지요

손이야 가장 기본적인 것이니 씻었다 칩시다

잠깐 강아지 만지고 옷까지 갈아입었을까요?

양치는 하고 들어갔을까요?

정말 그렇게 위생관념과 직업의식이 희미한 사람이 손이나 씻고 아기들을 대했을지도 무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러면서도 생각이 짧았다는 말로 모면하려는건지

강아지를 아기곁에 두지도 않았는데 네티즌들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며 글을 올렸다고 불쾌함을 표시했는데 그 범인은 아직도 자신이 뭘 얼마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있다는게 아기 엄마들을 더욱 화나게 하는거 같습니다

정말 이번사건은  엄하게 처벌해서 다시는 그런일을 꿈도 꾸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생각같아서는 병원 신생아실에 cctv 라도 설치해야 맘이 놓일것 같지만

현실여건이 여의치 않기때문에 그저 그런 비양심 비인격의 사람들이 더이상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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