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월욜일.. 5월9일~~ ㅋㅋ 역사적인 결혼 1주년이였죠..
그러나..
변태을 위해.. 쓰려던...나의 맘을 담은 편지는.. 시작도 못했고 쿨럭;;;
변태을 위해서 만든 사랑의 쿠폰역시.. 손이 쥐어주지 못했습니다 ㅠㅠ
요점 울변태가 넘넘 일찍온답니다 ㅠㅠ 그래서 조용히 앉아 편지를 쓸수도..
정신집중을 하야..만들수 있는 쿠폰도... 손하나 까딱하지를 못했죠...
편지는.. 오밤중에 써야.. 제맛이 나는 법인데.. 사무실에 앉아서 쓸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나마 저희 삼실이 아주 엄청 널널하기에.. 사랑의 쿠폰은 포토샵으로 만들수가 있었죠 ㅋㅋ
미완성이긴 하지만.. 프린트까지만 해두었습니다.. 문구점에서 파는... 코팅지라는 것을 사다가..
빳빳하게.. 만들생각이여서..ㅋㅋ 아직 손에 쥐어주질 못했어요
아마도 이번주면.. 변태 손에 쥐어줄수있을꺼 같아요^^;;
또 하나의 선물.. 3년전.. 신랑한테 지갑 선물을 해줬는데.. 사진같은걸 넣을수 있는 수납주머니가 없어서.. 제 동생이 사준 명함 지갑을 가지구 다녔는데.. 얼마나 보기 시른지 ㅋㅋ
지갑 선물을 해줬어염^^ 빳빳한돈 6만원과 함께 ㅋㅋ
종로에서 만나서..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 들어가서.. 서로 선물교환^^*
헉... 이 변태..먼갈 아는가 봅니다.. 같은 메이커의 지갑 선물 ㅡㅡ;;
저두 지갑 선물 신랑도 지갑 선물..ㅋㅋ어쩜~~^^ 이래서 부부은 일심동체?!!
사실 대충은 눈치채고 있었어요 전 ㅋㅋㅋ 신랑은 모를껍니다
어느날 메신져로.. 선물 머 갖고 싶어??묻길래... 지갑!! 이라고 말했었거든요...
메이커는..Xcm으로.. 선물을 주면서 울 변태 그때 가슴이 철렁했었다고 말해주더라구요..
지갑을 주문해놨었는데... 제가 주문한 사이트 접속해서 본줄 알구요..ㅋㅋ
여튼.. 서로 지갑 선물을 주고받고해서.. 넘넘 조아했구요..
어제는.. 귀걸이 선물이 ㅋㅋ 어찌나 귀엽고 이쁜지.. 예쁜옷 입구 나갈적에만 할랍니다^^
지갑과 귀걸이 선물은!! 나중에 집에가서 올려드릴꼐요~~ 자랑자랑~~^^
그리고.. 9일날 저흰 밥만 먹구 집에 들와 잤답니다.. 요것이.. 참... 맘에 안듭니다..!!!
어버이날로 인한 후유증으로 인해.. 저흰 종로에서 만나 저녁만 먹구.. 바로 집으로 ㅡㅡ;;
버스타구 집에 오는동안.. 내내 두리 기대어 잠잤네여 ㅡㅡ
왜냐고 물으신다면~~~ 어버이날.. 저희 친정에서 오는길에.. 차가 막혔다는... 그래서..
쫌 힘들고 피곤했다는... 12시 넘어 도착하여 머머머머머하다 2시에 잤다는...ㅋㅋ
그래서 그 담날인 1주년날.. 피곤해서 밥만 먹구 잤네요 ㅠㅠ.. 데투도 몬하공...
그냥 기념으로 찍은건.. 레스토랑에서 먹은 메뉴와... 각자의 선물뿐... ㅡㅡ;;
PS! 9일날 신랑을 만나러 가는 길이였다..
잠실역에서 전철을 기다리면 신랑에게 전활 걸었다... 급한일로 조금 늦게 출발한단다...
종로에 비슷한 시각에 도착하려는 맘으로 잠실역에서 벤치에 앉아.. 몇대의 전철을 보냈다..
그러던중 전철의 어떤칸에서 서있는 남자와 눈이 마주쳤다...
'어라?? 저남자 모지???' 날보구 웃는다... 무시했다...
날보고 웃으니 한번더 눈길이 간다 ㅡㅡ;;
또 쳐다봤다.. 이런..... 손을 흔들면서 웃는다... '나한테 하는건가???'
무시했다... 또 눈길이 간다 ㅡㅡ;;;( 자각좀 해라 넌 유부녀야..!)
인제는.. 친구놈하고 날보며 웃으면서 손을 흔든다 ㅡㅡ;; 두리서 모라모라 한다..
전철 문이 닫혔다... 출발을 한다...
날 보며 계속... 웃으면서 손을 흔든다....ㅡㅡ
왜그랬을까요?? 내가 이뽀서??ㅋㅋㅋ 아님 딴사람?? 아닌데... 나랑 눈이 마주쳤는데...
전철에서 그분들!!!
이글 보시면... 리플좀 달아주세요... 왜 절보며 웃으시면서 손을 흔든이유가....
(저 공주병아니예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