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하는 회사는 회사 내에서 발령이 자주나는데..
역시 이번에도 새로운 곳으로 발령이 나서 그곳으로 갔습니다..
근데 새로 발령받은 근무지에서 제 상사가 절 너무 스트레스 받게 하네요..ㅠ_ㅠ
진짜 말도 안되는일 억지부리고.. 툭하면 저한테 소리지르고..
회사에서 울고.. 집에 가면 내일 회사가서 또 어떤 소리를 들어야 하나..
하면서 걱정되고 가슴이 진정이 안되고..
집안일은 손에 잡히지도 않고..ㅠ_ㅠ
집에두 거의 12시가 다되어야 들어오고..;;
지금 결혼 6개월인데.. 남편한테 너무 미안하네요..ㅠ_ㅠ
이곳으로 발령나기 전에는 결혼해서도 무난히 일을 할 수 있는 곳이었는데..;;
지금 이곳은 힘든 업무에 스트레스만 주는 상사에..
몇일 있다보니.. 그상사 밑에 있던 사람들 많이 나간다네요..
그래서 저도 일을 그만둘까 하는 생각이 든다는..;;
현재 남편 벌이도 괜찮고.. 집두 있어서.. 저하나 돈을 안벌어도..
먹고 사는데는 지장이 없지만.. 그래도 같이 벌어야 한다는 생각도 있고..
혼자서 집에있는건 더더욱 싫고..
지금 직장에서 너무 스트레스로 시달려서 신경과민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있다는..ㅠ_ㅠ
저 어찌해야 하죠?? 새발령이 날때까지 기달려야 하는지..
여기를 그만두고 다른곳을 알아봐야 하는건지.. 답답하네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