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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상도 사투리 다 알아들어예???

♤ 銀 珠 ♤ |2005.05.13 12:14
조회 700 |추천 0
『저 딸아~ 성형수술 하구 나왔능갑다~』T.V를 보던 울 랑이젊은 여자 연예인을 가리키며 한 말임돠~『그냥 예뿌면 예뿌다 캐라 마~빙빙 돌려쌌지 말구~~』⊙.⊙ 눈이 휘둥구래진 '랑'이 곧...피식 웃고 맙니다 그려~~나이가 들면 남자는 여성화 되고 여자는 남성화 된다더니각자 서로의 性호르몬이 섞여버린 과학적 원리인지는 몰라두엄청 소심해진 '랑'을 보니 회심의 미소가 감돌기도 하지만도신혼초에 정말 우리 많이 싸워씀돠말한마디 할랴문 10번쯤 생각하구 종이 꺼내 써보구 외워서 표현하는 나와한번 내뱉었다 하면 천둥치듯 벼락치듯쿵쾅 하다가 끝내버리는 그와의 쌈은 보나 마나 나의 100전 100패 였지여~게다가 강하구 격한 말투에 초반에 기선이 잡힌데다 억센 사투리 말은 그나마 못알아 들었으니깐 큰 쌈 안났지~지금 떠올려 보문 거의가 심한 욕에 버금가는 것들이라여~물론 갱상도 남자들은 늘상 입에 담구 다니는애교섞인 표현이지만 서두...에효~~정말 정말 쌀볼하고 무서븐 표현 몇개를 여러분의 이해를 위하여 그림을 그려서 소개함돠~(노약자나 심장 약하신 분은 보지 마셈^^)【 그림 #1 고마 절백떼기 끌고 올라 콱 널짜뿔라~~】【그림 #2   다리 몽뎅이를 탁~잡고 마~팍~뽀사뿔라~】【그림 #3  말안들면 구~듸 를 파가~꽁꽁 무돠뿐대이~】이런 표현에  법적인 적용을 하면 그 얼마나무서븐 범죄에 해당할른지ㅋㅋ공갈협박에 상해 위협까지 ㅋㅋㅋ..이 고운 입술로 차마 실제상황에써보지 못했지만서두억압된 폭정속에서 갇혀진 함성들이타는 목마름으로타는 목마름으로차 오르면~~ㅋㅋ그동안 열씨미 외우고 가슴속에 다져둔이 세 가지를 한번에 쏟아낼지도 모릅니다 ♬눈.깔.어..《고마, 이 문디 종내기 다리몽뎅이를 뽀사서높은 산위로 끌구 가~널짜뿐 뒤에구딩이 파서 꽁꽁 파 묻어삔대이~~》이케여~~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애궁 님덜 더망가지 마여~~~~나는 속 씨원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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