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손님을 대하는 태도도 완전 썩었군요.

ㅉㅉ |2007.02.05 18:25
조회 1,883 |추천 0

저번에 여기서 강남 신세계 식당가에서 락스섞인 물 제공해서


어떤 손님이 백화점에 항의했었단 글을 읽었었는데


그 일 있고 얼마나 됐다고 또 이런 글이 올라오다니...


백화점들 정신 좀 차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진짜... 얼마 먹지 않은 상태도 아니고


식사 거의 다 끝마칠 무렵에 썩은 음식을 발견했을때의 상황이란...


으아아.. 생각만해도 소름이 끼칩니다. ㅠ_ㅠ


본인께서는 또 얼마나 놀래셨겠어요....


게다가 구토하면서 목에서 피까지 나오셨다고 하니...


병원에 가셔서 경미한 피해 내역이라도 일단 진단서 끊어두시고


치료비+음식값+정신적 피해보상까지 다 같이 청구하셔야 할듯 합니다.

 

도대체 음식 관리를 어떻게 하길래 썩은 음식이 나오는데도


식당 측에서는 실실 웃으면서 구렁이 담넘기듯 넘어가려고 합니까?


당장 죄송하다고 고개숙여 사과를 해도 모자랄판에...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실실 웃으면서 게장에 들어가는 재료라는


말도 안되는 변명이나 하면서 넘기려고 하는건지....


음식 뿐 아니라 여기 손님을 대하는 태도도 완전 썩었군요.


아무리 백화점에 입점한 식당이라고 해도 일반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음식점 이름보다는 아무래도 백화점 이름이 더 먼저 들어오게 되니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라도 강력하게 조치해야 할듯 합니다.


응당의 사과와 보상은 꼭 받으시길 바라고


이후의 백화점 측의 조치 어떻게 되었는지 경과 부탁드립니다.+_+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