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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개 만행사건 아이들 소식입니다

눈물.. |2005.05.14 20:31
조회 961 |추천 0

더 많이 보시라고, 공개일기장에도 올립니다..

http://foranimal.or.kr/tt/board/ttboard.cgi?act=read&db=freeboard&page=1&idx=5704에서 퍼왔구요

우리나라에 개학대규정이 한심스럽기 짝이없다는 것에 분노하며..

아이들을 돕고자 글 올립니다... 조금이라도 후원해주세요..너무나 불쌍합니다.


꿀순이와 돼지 소식을 전해
올립니다.



*위의 사진은 꿀순이 입니다.

꿀순이는 낯가림이 심한 아이로 변해 버렸습니다.
그 살인 악귀에게 반항도 못했던 꿀순이가 이제는 사람만 봐도
숨고 온 몸을 덜덜 떨면서 눈빛은 공포로 두려워져 있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사람과 같이 신경정신치료를 받을수 있다면 그리해 주고 싶습니다.

꿀순이 목에 굵게 감겨진 붕대 속에는 살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너무나 참혹하여 글로써도 표현할 그 어떤 말도 할수가 없네요

반려견주가 발견 할 당시 문앞에 피빛속에 떨어진 덩어리
살점이 꿀순이 목이 파여진 살이었다 얘기하며 또 우시네요



*또 한녀석 돼지 입니다.

돼지는 사진에서 보는것은 아마 그래도 상처가 별로 나 보이지
않을 테지만 얼굴에 십자로 (+) 칼자국이 선명히 나 있습니다.
돼지의 얼굴은 어두운 그림자 만이 현재 가지고 있는것이 제 눈에도 보입니다.


현재 돼지는 정신착란증세를 보입니다.
늘 불안해 하는것은 당연하며 처음의 패닉상태에서 벗어나니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것 같습니다.

아이들 얼굴과몸의 상처는 차츰 나아지고 있지만 온전한 정신으로 살아갈수 없을것 같다며 반려주인 장모씨는 어쩌면 좋냐고
말을 잇지못합니다.

반려주인은 꿀순이와 돼지의 착란증상 행동에 밤에 잠도 이룰수가 없다고 나의 소중한 아이들이 왜? 이렇게 바뀌어 버렸냐고

사건이 난 이후 매일 이부자리에 칼을  놓고 주무신답니다.

범인검거 전에는 한발짝도 물러서지 않으실 분이시지만 꿀순이와 돼지를 위해서는 그 어떤것도 두려울것이 없다고....

국민은행 618701-04-028325 서석수 (대구 동물학대방지연합)

(치료비로만 쓰이길 원하시는 분들께는 "치료"를 명시해 주세요)

*범인이 검거되면 반려주인님의 후원통장으로 치료비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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