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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살짝 얼굴 디밀어보는 꼬~~~~ ^_____^

꼬맹이 |2005.05.16 00:36
조회 618 |추천 0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당신에게 이별이 찾아와도
당신과의 만남을 잊지 않고 기억해 줄 테니까요.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익숙지 못한 사랑으로
당신을 떠나보내는 일은 없을 테니까요.

무엇인가를 잃어본 적이 있는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무언가를 잃어 버릴 때가 오더라도
잃어 버렸다는 아픔을 알고
더 이상 잃어 버리고 싶어하지 않을 테니까요

기다림을 아는 이와 사랑을 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당신이 방황을 할 때
그저 이유없이 당신을 기다려 줄 테니까요.

슬픔을 아는 이와 사랑을 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가슴이 시린 겨울이 와도
그대의 따뜻한 가슴에 몸을 녹일 수 있을테니까요.

진실된 사람과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그대 나의 거짓된 모습을 보더라도
그대의 진실로 나를 감싸줄테니까요.

진실로 자신의 모든 것을 사랑해 줄 수 있는 이와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당신의 한 모습이 나빠 보이더라도
사랑하는 이의 다른 모스블 보며 감싸안을 수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진실로 진실로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이와 사랑하세요.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남 또한 사랑할 줄 아는거래요.

 

간만에 들렸더니 많이 낮선느낌이 ...............^^::

다들 잘계시죠

갑작스런 설벙개에 필받아 한달 보름남짖한 시간에

광주벙개며, 설등산 ,동해까지 언냐 오빠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게

엊그제 같은데 동해를 갔다온후

정신없는 시간이 흘러 혼방이며 네이트에 자주 못들어온꼬

마음은 혼사방에 있었지만 (믿어주세요 ㅋㅋㅋㅋ)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겨우 새벽에 싸이질만 하면서 그나마 위안을 삼았네요

오늘은 할일을 뒤로 제끼고

잠시 농띵이를 피면서 우연히 얼마전에 가슴아픈 사랑으로

모든걸 포기하고 고인이 되었다는 한여인에 글들을 보면서

이꼬 몆시간동안 눈에서 눈물이 멈추질 안더군요

천하무적 꼬가 눈물을 ......... 하는분들 태클반사입니다

일두 손에 안잡히구 걍 음악만 씨끄럽게 틀어놓구 누워서 천장쳐다보다

혼사방이라두 들오면 좀 안정이 되란가해서 간만에 발도장 찍네요

그여자분이 가족들에게 남기고간 글이며 한줄한줄 읽어내려가는데

정말 너무너무 화가나서 그여자를 그렇게만든 그남자가 진정 사람인지가 의심이 가더군요

하지만 꼬는 그런인간땜에 모든걸 포기한 그여자분이 더 짠한마음뿐이네요

보란듯이 좋은사람 만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았을걸 ....

이미떠나신분 아프고통 다 버리고 지금은 평화로운 생활을 하시길 바랄뿐이구요

여기계시는 혼사방 식구분들도 나름대로 아픈상처들이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

다들 기운내시고 더 좋은 인연을 만나셔서 다들 행복하시길 바랄뿐입니다

 

간만에 발자국찍으면서

무거운 애기만 주절이주절이 떠들었다구

꼬 미워라 하시는거 아니시죠

밝은모습으로 나타나고 싶었던 꼬지만

오늘은 왠지 혼사방의 가족들에게 기대고 싶어지네요

다들 새로운 한주 좋은일가득하시고

힘내세요

그럼꼬는 간만에 리플놀이에 빠져볼까 생각중이네요

얼마나 달아야하는지 ..................

다음엔 좋은소식달구올께요 ~~~~~~~~~~~

근데 ...................

못보던 닉네임이 넘 많아서 ..............

다들 어디가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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