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떨어져 동생과 함께 살게된지 언........14개월이 지났습니다.......
지금 살고있는 집은 월세죠.........![]()
그런데 이 집주인이라는 양반들이 상식이 통하지않는 무식하기 짝이없는 사람들이라 이겁니다...![]()
이사하고 몇개월이 지난뒤에야 알게되었는데요(동생은 학교를....저는 출근을.....),집주인 양반 내외가 번갈아가며 저희집을 들락날락 거렸던겁니다........![]()
대충 이유는 이러했죠....화장실변기수리,화장실 수도관 손보기,가스안전검사....등등.......그러나 정작 고쳤다고 주장하는 이것들은 별다른 특별한 사항을 볼수가 없었습니다.....원래가 고장 나있던 물건들이라......![]()
까마득히 모르고 지내다가 어느날 동생이 일찍 돌아와 낮잠을 자던중에 열쇠로 따고 들어오는 인기척에 깜짝놀라 나가보니........주인 영감탱이...........![]()
집에 없는줄 알았답니다......없으면 함부로 들어와도 됩니까???아무리 자기집이라도 엄연히 우리가 돈을내고 세를 들어왔는데,그러면 안되는거죠......사생활침해에 무단가택침입......![]()
처음부터 자식뻘이라며 반말을 찍찍해댈때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곤했지만 이건 아닌겁니다....![]()
제동생......지난여름 병신이란 말도 들었더랍니다.......당췌 교양이라곤 찾아볼수없는.....![]()
그런데 오늘 아침.......출근을 하려던 찰나에 주인영감 내려와 문을 두드리더니......윗집공사를 해야하는데 이집 천정을 뜯어야하니 그런줄 알라고.......![]()
아니.......누구맘대로 천정을 뜯습니까?세입자한테 양해를 구하고 사람이 있을때 하던가 해야하는거 아닙니까???오늘 마침 친척동생이 와있으니 망정이지 아무도 없었다면 또 맘대로 문을 열고 들어와 공사를 해대고 온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었을껍니다.......천정을 뜯다뇨......내참나 어이가 없습니다..
멀쩡하게 정리된집 들어와서 마구잡이로 어질러 놓겠죠.......어디 깔끔하게 정리하며 공사하는 사람있나요?없습니다.....없고 말고요.......![]()
이 두 노인네들 어찌할까요?저희 이사오기전 신혼부부는 주인내외와 대판 싸우고 나갔다고 하더라구요.........성질이 왜 그모양인지.......다음에 엄마가 올라오셨을때 엄마께 또 반말을 찌껄여대면 가만두지 않을껍니다......오늘도 집안꼴을 봐서 한바탕 해야만 할것같은 불길한 예감이 스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