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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목에서 피나와 방송출연 줄여요"

|2005.05.18 00:20
조회 2,703 |추천 0

 

 

‘닥터 노’ 노홍철이 객혈(목에서 피를 토하는 증세)로 인해 2주 동안 방송 활동을 자제할 예정이다.

노홍철은 17일 스포츠한국과 나눈 전화통화에서 “며칠 전부터 목이 따가와 기침을 했더니 목에서 피가 나왔다. 처음엔 믿기지 않았으나, 자꾸 피가 나 어제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노홍철은 이날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목에 힘을 주고 장시간 말을 많이 해 기관지가 부어 염증이 생겼음을 알게 됐다. 병원측은 “되도록 장기간 말을 삼가고 하루에 20컵 이상씩 물을 꾸준히 마셔라”고 권유했다.

노홍철은 이에 따라 음악전문채컬 m.net의 ‘즐길거리’의 진행을 2주 쉬기로 했다. 또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와 ‘놀러와’의 고정 패널로만 활동할 예정이다. 노홍철은 “이 증세가 장사하시는 분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들었다. 말을 하지 않으려 애쓰지만 최근 전화가 많이 걸려오는 통에 말을 안 할 수가 없어 걱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노홍철은 최근 방송 프로그램 녹화 후 쓰레기를 줍는 자신의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데 대해 “오늘 수십통의 문자메시지가 폭주하는 것을 보고야 알았다”며 “당연한 일을 가지고 칭찬해 주시니 오히려 쑥쓰럽다”며 웃었다.

이인경 기자 lik@sportshankook.co.kr

 

 

 

                                               http://www.cyworld.com/jueun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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