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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야! 오늘만 술값 외상이당~~~ ~~ ^&^~~~

방랑객 |2005.05.18 16:00
조회 1,164 |추천 0

날씨 찌푸둥해서리...

50세주 꺽었슈!

100세주는 죽어두 시로유....

춘자야!

내 원래 외상술 안먹는넘인디..............................

오늘만큼은~

40대야그님들 땀시~

긋고 가야 쓰것넹~

어허허허~

오!

옛날이여어~

^&^~~~

놀기 좋아하구... 술이라면 두번째 가라면 서러워 할 한량하나!! 그날도 마을 어귀 주막에 주모와 마주 앉아 주거니 받거니 ... 주기는 오르고 해는 저물어 할수없이. 주모와 바이 바이~ 집으로 향하는 디 어허~ 순간 떠오르는. 독기 어린 두눈에.. 쌍심지 켜고 기다릴 마누라 생각에 정신 번쩍" 취기 싹" 가시고..이거 큰일이군^^* 이 위기를 ???...그렇치 노끈 하나 구하여 그시기 목아지 동여메어 등뒤로 바짝댕겨 허리춤에... 대문을 들어서며... 여보~오 나왔소 안하던 허스레를 떨며 선수를 친다. 세상에 글쎄... 이럴수가 있소 내~ 집에 오는길에 목이 컬컬하여 저 아래 주막에서 한잔했구려 마침 돈이없어 외상좀 함세 하였드니 그눔의 주모가 외상은 안된다며 거시기라도 떼어 맺끼라며 악을쓰니 어떡 하겠소... 할수없이 맺겨놓구 왔지.. 마누라 미안하오 하믄서 바지를 내리니..정말 거시기가 안보이질 않는가 았 마누라 기절 초풍^^* 아니 이영감 쟁이가 맺낄걸 맺끼고.. 맺낄 사람한테 맺껴야지 그 주모는 혼자사는 이 아니요?? 이런 이런~ 밤새 못쓰게 만들면 어떡 카라구 당장가서 외상갑구 거시기 찾아와욧, ㅋㅋㅋ 못 이기는 척 외상값 갚을돈 으로 다시 주모와 거나하게 한잔 더하구.. 사랑채 아궁이에서... 꺼멍을 거시기에 바르구선... 한술 더 뜬다. 마누라 찾아오긴 했는데.. 아 글세 거시길 부지깽이로 써먹고 있지 않겠소 하며 바지를 까부치니 이런 거시기가 시커먼 숯 깜뎅이 아닌가 마누라~ 아고 아고...그게 어떤 물건인데~ 지꺼 아니라고 부지깽이로 써막냐..이망할넘의 여펀네/// 콩팔 칠팔 날리네..^_^; 다음 부턴 절대 외상하지 말아욧.... 용돈을 두둑 히 주더란 이야기 믿거나 말거나.지는 몰로유~ 우헤헤헤~ 나그네님들~~ 같이 한잔 하실까요? 술 얘기 하니 땡기지 않나요? 술은 실컷 드실만큼 준비했는데,, 안주를 미쳐 준비 못했네요. 반가운 마음에 급하게 오다보니~~ 손가락 빨아도 님들과 같이 마시니 행복하네요 즐겁게 하루 마감 하시기를~^*^ 888 방랑객 주객 드림 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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